나트랑 여행의 시작, 공항 패스트트랙, 픽업서비스 후기

드디어 나트랑으로 떠나는날!!

많이 가본 나트랑여행이지만 언제나

여행을 떨림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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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비행기를 타고 밤늦게 도착하는 일정이라

패스트트랙, 공항픽업 등 제가 이용했던걸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비행기를 탑승하는 터널!

여기가 항상 제일 신나고 설레는거 같아요.

타임머신을 타고 도착한 나트랑!!

이렇게 5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도착했어요.

내리자마자 눈에 보이는 베나자 패스트트랙!

공항내부에 베나자만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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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자 공항 패스트트랙을 신청하게 되면

말그대로 줄안서고 가장 빠르게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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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공항 패스트트랙은 정말 탁월한 선택

일행들 모두 최고로 만족했어요!!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의 시선을 받으며

가장먼저 공항을 나오니 완전 대접받는 기분에

너무 편안해서 나트랑 여행 준비중이신

분들은 꼭 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https://cafe.naver.com/mindy7857/770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