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여행 숙소 추천, 아미아나리조트 디럭스 트윈룸 가든뷰

4월말~5월초 방문했던 베트남 나트랑!

3박 중 2박을 아미아나리조트에서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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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로비!

로비 도착하자마자 너무 좋아서 사진부터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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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웰컴드링크를 준다. (맛은 잘 기억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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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비행기를 타고가서 한 오전11시쯤 아미아나 리조트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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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체크인은 안된다.

그래도 체크인 서류 작성이랑 디포짓 맡기는 건 먼저 가능해서 진행하고, 짐도 맡긴 후 체크인 시간까지 그랩타고 시내로 가서 환전도 하고 식사도 하고 커피도마시고~ 온 다음에 룸키를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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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짓은1박에 1,000,000동을 디포짓으로 맡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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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4명이서 가서 디럭스 트윈룸 가든뷰로 룸 2개 예약했고, 그래서 디포짓은 4,000,000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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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체크인할 때는 한국돈밖에 없어서 먼저 한국돈 맡기고, 룸키 받을때 다시 베트남동으로 바꿔서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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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내가 묵을 방

잠은 편하게 자야하니 트윈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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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베드룸인 줄 알았는데 또 작은 방이 하나 있었다. 3명까지 한 방 쓸 수 있을듯!

화장실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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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와 샤워할 수 있는 공간이 같이 있다.

샤워기 필터 필수라고 해서 가져갔는데, 아미아나리조트는 필터가 더러워지지않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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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물도 콸콸 잘내려갔다. (아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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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아나 리조트엔 풀이 3개가 있다.

여기는 중간 풀. 바닷물로 된 풀. 깊어서 제대로 들어가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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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내에서 진행하는 액티비티도 다양하다.

참여해보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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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먹는 곳 앞에 있는 풀장이 가장 어린이들도 놀고 편하게 놀 수 있는 깊이의 수영장이었다!

깊어지는 곳도 있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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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좋아서 예쁜 사진도 찍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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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1+1 칵테일 해피아워도 있어서

칵테일도 마시고 재미나게 리조트를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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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에는 리조트 비치를 즐김!

스노클링 장비 챙겨가서 바다 들어가서 스노클링도 하고 놀았다! 짱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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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가지 않아도 물고기가 막 와서 물고기를 볼 수 있었는데, 멀리 깊이 가니까 더 다양히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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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리조트 비치쪽 수영장인데, 여기 풀바에서 배고파서 시켜먹었던 음식들! 되게 맛있었다! 모히또도 해피아워 있어서 시켜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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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과일을 나트랑미미프루츠에서 시켜다가 잔뜩 먹었다. 망고, 망고스틴, 석가 동남아 와야 먹을 수 있는 과일들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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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잔뜩 먹고 배불러서 밤에 리조트 내 산책하기! 선베드가 쭉 있어서 누워서 멍때리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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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방 밖 발코니(?)

아침에 일어나서 혼자 멍을 때려보았다.

디럭스 트윈룸 가든뷰의 그 가든이 요기

혼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어제 밤에 산책했던 길 다시 산책히기~~ 아침엔 이런 느낌~~

근데 아침엔 확실히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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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타임! 꽤나 넓고 여유로웠다!

조식 장소는 로비쪽, 버기타고 브렉퍼스트~~ 하면 데려다주신다. 바로 앞은 수영장+바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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