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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지 추천 나트랑 자유여행 2박3일 일정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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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해외 여행지 추천 나트랑 자유여행 2박3일 일정 가볼만한곳

해외 여행지 추천 나트랑 자유여행 2박3일 일정 가볼만한곳

​

글/사진: 우수

한국에서 그리 멀지 않고 적당히 친근하면서

이국적이기도 한 해외 여행지 추천 하면

생각나는 곳 중 하나인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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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처음 가보는 달랏까지 묶어서 다녀오느라

나트랑은 2박3일간 머물렀어요

오늘은 첫 글이라 프롤로그나 다름 없으니

나트랑 2박3일 일정 중

나트랑 가볼만한곳들을 총정리 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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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트랑 자유여행 첫째날_올인원 투어

보통 나트랑은 최소 3박 혹은

4박으로 가장 많이 가는 것 같은데요-

저는 이번에 2박만 하는 거라

알차게 보내려고 투어를 적절히 활용했어요

물론 달랏에서 3박을 했기 때문에

총 5박 7일 달랏 나트랑 여행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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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짜오나트랑에서 신청한 올인원투어,

현지인 가이드 언니가 나왔는데

한국말을 넘 잘하시는 거예요-

영어도 좋지만 한국말이 더 편하니까요

투어 내내 넘 친절했고

또 한국말로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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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투어에는 픽업과 샌딩, 입장료,

가이드, 점심식사까지 포함된 시내 투어예요.

나트랑 시내도 볼거리들이 꽤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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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쓰는 개인비용만 불포함이니

투어에 필요한 건 모두 있다고 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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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편안했던 전용 차량을 타고

첫번째로 찾은 나트랑 가볼만한곳은 포나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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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이국적인 모양새의 명소라

나트랑 가면 다들 들르는 곳인데

9세기 참파왕국이 세운 사원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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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민속 종교(무속신앙 같은)를

믿는 사람이 가장 많고

다음이 불교와 천주교 순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런 사원들은 많이 본 것 같은데

포나가르는 힌두교 사원이라는게 독특한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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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참파 왕국의 유적지가 아직 남아있는 건데

'포나가르'의 뜻은 10개이 팔을 가진

여신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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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사원이다 보니 약간 발리 같은

느낌도 나는 것 같구요-

근데 발리와는 또 달라요ㅎ_ㅎ

베트남 색채가 좀 섞여서 그런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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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원이 세워질 당시만 해도

베트남에 힌두교가 있었다는 사실이

흥미롭더라구요. 만약 아직까지 힌두교가

남아있었다면 베트남에서 이런 이국적인

느낌의 유적지들을 많이 볼 수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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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내에서는 공연도 열리니

요런 것도 볼 수 있구요-

지대가 약간 높다 보니 여기서 내려다보는

나트랑 뷰도 꽤 멋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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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나가르는 햇볕 피할 곳이 없어 더운 편인데

그래서 이 다음 코스로 탑바머드온천이

딱 좋았던 것 같아요. 머드온천 즐기고

마무리로 샤워까지 하고 나오니 개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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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언니가 이용 방법이나 준비물을

모두 챙겨주어서 우리는 하라는대로만 하면 되었던:)

락커에 짐을 넣고서 간단히 샤워 후

머드온천 속으로 입욕하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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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은 위아래 나뉘어진 반바지,

나시를 여기서 빌려주니

따로 챙겨간게 없다면 그걸 입으면 되는!

다만 버려도 되는 속옷 상의와 하의

하나씩은 들고 가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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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막아주는 가리개의 초록색이 비쳐

다리가 마치 초록이 슈렉처럼 나왔지만

원래 색깔은 저렇지 않구요

딱 머드 색깔이라 보면 되어요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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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매끌거리고 촉감이 좋더라구요

적당히 기분좋은 따뜻함이라

피로도 풀리고 피부도 매끈해진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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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외에 요런 수영장도 있으니

좀 더 놀아도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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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이,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도 좋은

나트랑 가볼만한곳인것 같아요.

가족여행으로 특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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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에 점심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것도 현지인 맛집이라 좋았던!

근데 그만큼 사람은 엄청 많아요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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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이 넴당반꾸옌이라는 곳인데

넴느엉, 분짜가 유명한 로컬맛집이랍니다.

라이스페이퍼와 채소에

고기랑 이것저것 넣고서 싸먹는 건데

우리 입맛에 아주 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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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시장 구경 빼놓을 수 없죠-

덤시장 혹은 담시장이라고 불리우는 곳인데

옷, 잡화부터 먹거리, 간식거리 등

온갖 것들이 다 있는 재래시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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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복어는 무슨 용도인가로 설전이 벌어졌던ㅎ_ㅎ

신짜오나트랑 가이드 언니에게 물어보니

먹는 건 아니고 장식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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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이 유창하시니

이런 것도 물어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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