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혼총곶 혼총카페 포나가르사원

나트랑 자유여행 첫날 오후에 홍총곶, 홍총카페, 포나카사에 다녀왔습니다.

그랩택시를 타고 나트랑 시내에서 10~15분간 볼 수 있는 혼총 염소와 혼총 커피.

이미 현지인들과 한국인들 사이에서 경치로 유명합니다.

홍총고트의 개장시간은 6시부터 18시까지이며, 입장료는 홍총카페를 이용하여 별도로 1인당 3만동입니다.

플라스틱 카드로 티켓을 드리지만, 다시는 티켓을 받지 못하니 미리 인증샷을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건물은 홍총곶에 대한 사진과 설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첫날이라 피곤해서 그냥 눈으로 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클린랜드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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