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3일차 호텔 수영과 반미판, 콩카페

작성자 정보

  • 베트남가이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3일차 호텔 수영과 반미판, 콩카페


30dfaa5cf94066bcb011541bb2e5c57f_1701668010_2337.jpg
 


나트랑 투어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왔을 때는 5시 30분쯤이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늦었지만 호텔 수영장이 7시까지여서 옷을 갈아입고 바로 호텔에서 수영을 즐기러 떠났습니다.

팬투어가 끝나자마자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이날까지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기회가 없어 서둘러 수영장으로 내려갔습니다.

너무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호텔에서 보낼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수영 실력 덕분에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었습니다.

6시부터 연주를 시작해서 30분 정도 연주를 했습니다.

비가 와서 조금 추웠고, 오소리가 들어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30분 동안 물놀이를 하고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https://blog.naver.com/love91237/223281746539


신홍시님 리뷰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