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코스 가볼만한곳 알차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코스 가볼만한곳 알차게

이번 나트랑 여행 일정을 준비해 보다가

우연히 마음에 드는 투어를 발견했었는데요.

베나자에서 예약 가능한 체크아웃 투어인데

제가 짠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코스와

겹치는 일정이 많아서 눈길이 가더라고요.

베나자 투어로 편하게 다녀오면 좋을 듯했죠.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코스 계획 중이라면

오늘 저의 후기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예상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경비보다

베나자 투어 예약하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점심 먹으러 갔던 '라냐'라는 맛집도

모두 이번 투어에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라냐는 베트남 가정식음식이 전문이었는데

쌀국수와 새우튀김은 투어식 포함이에요!

저희는 넴느엉 추가해서 함께 먹었어요

매우 다양한 메뉴로 점심을 먹을 수 있었어요.

플레이팅도 깔끔하고 음식도 아주 맛있어서

신선하고 건강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죠.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운 다음에

곧바로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게 되었는데요.

'롱선사'라는 사원으로 방문했었는데

하얀 좌불상과 어우러지는 풍경이 예뻤어요.

정상으로 올라가는 동안 주변을 감상하느라

힘든 줄도 모르고 관광하게 집중하게 되었죠.

베트남 나트랑에서도 최대 규모인 사원답게

여기저기 구경할 만한 곳이 많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중간중간 사진 찍기에도 아주 좋았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향 피우고 참배도 드리고

여러모로 즐길 거리가 많은 관광지였죠.

이어서 방문한 곳은 대성당이었는데요.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코스로도 좋아서

많은 관광객이 찾기로 소문난 곳이더라고요.

베트남 나트랑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당이라

나트랑 여행 시 꼭 가 봐야 한다고 해요.

12m의 언덕에 돌로 지어진 성당이라서

'산악 성당'과 '돌 성당'이라는 별명도 있어요.

성경에 나오는 인물을 조각한 동상도

대성당 곳곳에서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교하게 조각되어서 가까이에서 관람하니

뭔가 신기하고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대성당은 안도 엄청 예쁘게 꾸며져 있었어요.

아치형 천장에 반짝이는 스테인글라스까지

단정하면서 화려한 매력이 동시에 느껴져서

둘러보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대성당도 간단하게 방문하기에 괜찮았어요.

다음 일정으로 포나가르 사원에 방문했어요.

포나가르 사원은 힌두 여신 모시는 곳인데

참파 왕국의 유적지라고도 하더라고요.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만다파'가 보이는데

벽돌로 만들어진 총 14개의 기둥이랍니다.

포나가르 여신의 아들 '가네샤'를 모시는

'탑 남'이라는 곳도 매우 아름다웠어요.

코끼리와 사자의 조각상으로 장식되었는데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 아주 괜찮더라고요.

포나가르 사원은 잠시 들르기에도 좋으니

고민하지 말고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랄게요.

아이리조트에 방문해서 온천도 즐겼었어요.

아이리조트는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아서

특히 가족여행으로 많이 방문한다고 하네요.

실제로 방문해 보니 수영장까지 있어서

물놀이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겠더라고요.

물놀이하며 먹기 좋은 간식도 팔고 있고요.

아무래도 가장 핫한 건 '머드 온천'이었는데

한 번에 약 4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듯했어요.

작아 보이는데 생각보다 넉넉하더라고요.

들어가기 전에 꼼꼼히 살펴보게 되었는데

위생도 깔끔하고 야외라 분위기도 좋았네요.

들어가기 직전에 머드를 채워주시는데

옆에서 지켜보니까 엄청나게 신기했었어요.

이 머드가 피부 미용에도 아주 좋아서

특히 여성분들 후기가 괜찮은 편이더라고요.

저도 직접 해보고 나니 피부가 매끄러워져서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아이리조트에서 온천으로 피로 해소한 뒤에

바로 저녁을 먹으러 '안키친'에 방문했어요.

안키친은 특이하게도 한식이 전문이었는데

김치와 김치찌개 그리고 제육볶음까지

흰 쌀밥과 구성이 아주 훌륭하게 나왔어요.

베트남에서 먹는 한식도 엄청 맛있더라고요.

저녁 먹고 야시장에서 쇼핑도 했었답니다.

야시장에는 다양한 물건이 많다 보니까

기념품 구매하러 가기에도 꽤 괜찮더라고요.

제 예상보다 훨씬 많은 길거리 상점을 보니까

쇼핑하고 싶은 마음이 들끓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야시장에서는 흥정도 필수이니까

여러분도 무조건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랄게요.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경비도 아끼고

나중에 쇼핑한 걸 보면 뿌듯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베트남 나트랑은 물가도 낮아서

마음껏 쇼핑하기에도 최적화 되어 있었어요.

쉐라톤 라운지에 가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분위기 좋은 바의 분위기도 느껴 보았네요.

어둡고 조명이 예뻐서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낭만적인 나트랑 여행의 밤을 만끽할 수 있어

여러분께 꼭 보여드리고 싶었던 곳이에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