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9월 여행, 나짱날씨 미쳐버림, 무족권 시원하게 입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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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트랑 9월 여행, 나짱날씨 미쳐버림, 무족권 시원하게 입으세오

*이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임니다!

안녕하세요, 다낭 사는 Joo입니다.

지난 주 하노이, 하롱베이를 거쳐

나트랑 9월 여행까지 마치고 넘어왔어요!

하.. 제가 몇 번 언급했 듯이 ... 전....

나짱 날씨도 그렇고... 동네 분위기도 그렇고

막, "너무 좋다!!!" 이건 아녜여 ㅠ_ㅠ...

난 역시 다낭이 좋아!!!

하지만 베트남여행에서 NHA TRANG을

빼놓기에는 섭하잖아요??

이번달 나짱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저의 경험담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별로 도움 안될 수도 있음...)

냐짱에 대한 안좋은 추억쓰

나트랑 9월 여행, 나짱날씨 미쳐버림

사실 5~6년 전에, 나트랑 9월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 때 나짱에서 달랏까지 다녀왔그든요!!

근데 하필 달랏 우기였던 거예요!!

나트랑에서는 더위 먹어서 진탕 고생하고,

갑자기 달랏으로 넘어가니까 개춰크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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