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심과 이심 + 나트랑 여행 준비물 + 베트남 환전 인천공항

베트남 유심과 이심 + 베트남 환전 인천공항

나트랑 여행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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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 여행 중이에요~

오랜만에 나트랑. 나트랑의 모습이

가물가물 해질 때쯤 다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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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 막 지나서 그런지 공항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한적하게 출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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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우리 예진이를 조카 집에 맡기며

눈물의 (5일간) 이별을 하고. ㅋㅋㅋㅋㅋ

그제야 밤새 나트랑 여행 준비물을 챙기며

캐리어를 정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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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이 길지 않아서 짐은 많지 않지만.

제가 챙긴 나트랑 여행 준비물 살짝

늘어놔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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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의 기본 수영복 - 여행 일정이 길지 않아서

한 개만 있어도 되는데... 새로 산 수영복이 맘이 들어

세 가지를 챙겨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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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핑투어 나갈 때 입을 긴팔 래시가드

슬리퍼, 워터 슈즈, 스노클링, 핀까지 챙겼으니

날이 좋아서 예쁜 바다 만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