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탑승률 다낭 탑승률 90% 돌파하며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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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탑승률 다낭 탑승률 90% 돌파하며 승승장구
인천-다낭 노선이 탑승률 90%대로 좋은 성적을 자랑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2월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인천-다낭 노선 탑승률은 92%를 기록했다.
전월대비 3.1%p 성장했다.
다만, 전월대비 공급좌석이 약 2만5,000석 줄며 탑승률이 상승한 효과로 분석된다.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으로 공급석은 1만6,512석 여객수는 1만6,022명이며, 탑승률이 가장 낮은 항공사는 베트남항공으로 1만1,368석을 9,969명이 이용하며 87.7%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대한항공,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진에어 등 대부분의 국적사들이 탑승률 90%대로 1월에 이어 좋은 성적을 냈다.
특히 제주항공의 1월 탑승률은 69%에 그쳤는데, 2월 91.6%로 대폭 성장했다.
다만, 공급좌석이 절반 가까이 줄어 그에 따른 효과로 보여진다.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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