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무이네를 피부로 느끼는 판다누스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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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무이네를 피부로 느끼는 판다누스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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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누스 리조트에서 베트남 무이네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다.


무이네는 단순한 해양 관광지가 아닌 ‘살아 있는 어촌 마을’이다.

매일 아침 신선한 해산물을 사러 오는 상인들로 활기가 가득하고, 주민들이 소식을 나누며 웃음과 이야기도 채워진다.

이런 항구를 조금 벗어나면 베트남 참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무이네 붉은 모래 언덕이 솟아 있고, 그 끝에 판다누스 리조트가 자리해 있다.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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