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빈투언성, 꿈꾸던 낙원의 문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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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투언성, 꿈꾸던 낙원의 문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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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숨겨진 보석, 빈투언(Bình Thuận)성이 '잠에서 깨어난 공주'라는 별명처럼 기지개를 켜며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호찌민시에서 불과 200km 이내에 위치해 고속도로를 따라 2시간 정도 달리면 192km에 달하는 눈부신 해안선과 약 8천km²의 광활한 대지가 펼쳐진다.


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23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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