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세 도시에서 찾은 문화유산, 그리고 지속가능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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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 도시에서 찾은 문화유산, 그리고 지속가능한 여행

‘달랏’은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다.
해발 1,500m 고지에 세워진 이 도시는 연중 평균 기온이 18도를 넘나든다.
연중 시원한 기온과 큰 일교차, 건조한 바람이 뒤섞이며 ‘베트남의 영원한 봄’이라 불리는 특유의 기후대를 만들었다.
이토록 쾌적한 기후는 달랏의 차, 커피, 포도 재배 같은 고산 산업을 가능케 했고 도시의 역사, 경제, 생활 방식에까지 영향을 남겼다.
‘달랏’이란 지명에는 두 가지 주장이 녹아 있다. 누군가는 달랏이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라틴어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말한다.
‘어떤 이에게는 즐거움을, 어떤 이에게는 신선함을(Dat Aliis Laetitiam Aliis Temperiem)’이라는 라틴어를 줄여 프랑스인들이 ‘달랏(Dalat)’이라 부른 것이란 주장이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달랏은 지역 고유 소수민족인 ‘랏(Lat)족’이 대대로 사용해 온 지명일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서로 다른 두 갈래의 주장이 달랏이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이룬다.
달랏은 프랑스 식민정부에 의해 인공적으로 설계된 도시이자, 동시에 그 이전부터 이곳에서 살아가는 현지인들의 변함없는 태도와 삶으로 하여금 스스로 문화를 되찾은 베트남의 휴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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