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바다로, 워케이션의 정답지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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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바다로, 워케이션의 정답지 베트남

일과 여행의 경계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가 확산되면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Workation)’ 문화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한 도시에서 오랜 기간 머무르며 일과 여가를 병행하는 ‘체류형 여행’으로 변화한 것이다.
세계 각국의 관광 도시들은 워케이션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가운데, 베트남도 합리적인 물가와 안정적인 인프라, 다양한 숙소,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은 한국과 가까운 나라로 비행시간 5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연중 따뜻한 기후 속에서 해변과 도심이 맞닿은 풍경은 일상과 여행을 자연스럽게 잇는다.
머무는 동안 일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베트남의 대표 워케이션 도시로는 다낭, 달랏, 푸꾸옥이 있다.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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