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세계여행 베트남 나트랑 여행이 가르쳐준 여유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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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세계여행 베트남 나트랑 여행이 가르쳐준 여유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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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중부 해안에 자리한 나트랑(Nha Trang)은 ‘햇살의 도시’라 불린다.


1년에 300일 이상 해가 비추는 이곳은 바다와 산이 맞닿은 지형 덕분에, 어느 방향을 바라봐도 자연의 선이 아름답다.

푸른 수평선과 초록빛 능선이 만나는 곳, 그 경계 위에 도시가 고요히 놓여 있다.


https://www.abcn.kr/news/articleView.html?idxno=8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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