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태국 제치고 중국인 최고 인기 관광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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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태국 제치고 중국인 최고 인기 관광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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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올해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동남아시아 최고 인기 여행지로 등극했다.

오랜 기간 1위 자리를 지켜온 태국을 처음으로 제쳐 주목된다.

중국인 다음으로 베트남을 많이 찾은 국가 관광객은 한국인이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가 베트남 정부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1월~8월 베트남에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대비 44% 급증한 353만 2338명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론 한국(290만 9210명), 대만(83만 9182명), 미국(57만 2807명), 일본(53만 9686명) 등이 뒤를 이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71846642300776&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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