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honey] 생존의 몸부림이 빚은 걸작, 베트남 무캉차이 다랑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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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생존의 몸부림이 빚은 걸작, 베트남 무캉차이 다랑논
눈에 들어오는 높은 산비탈이 모두 층층이 누런 벼가 익어가는 논이다.
이 다랑논은 어떤 건축물보다 인간이 품을 많이 들여 만든 아름다운 걸작이며 현재도 살아 있는 삶의 현장이다.
우리 농촌에도 다랑논이 있지만 사진으로 접한 외국의 다랑논은 그 웅장함이 남달랐다.
그래서 베트남 북부 무캉차이를 찾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001039600542?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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