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경기도 다낭시' 인기, '1000만' 한국인 어떻게 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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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경기도 다낭시' 인기, '1000만' 한국인 어떻게 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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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서울에서 베트남 다낭을 잇는 직항 노선은 아시아나항공 1개사, 주 7편 수준에 불과했다.

지난해 기준 한국 주요 도시와 다낭을 연결하는 항공사는 12개사로 늘어났고, 주간 운항 횟수는 150편에 달한다.

14년 사이 항공 공급 규모가 약 21.4배 폭증했다.

다낭시는 지난해 8월 누적 100만 번째 한국인 관광객을 맞이했다.

여객기가 쉴 새 없이 오가며 거대한 관광 수요를 쏟아낸 성적표다.

항공 노선이 여행객을 이끌었을까, 폭발한 수요가 비행편을 늘렸을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두 지표가 나란히 그려낸 가파른 우상향 곡선 안에 존재한다.


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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