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APEC 앞두고 푸꾸옥 대형 컨벤션센터 공사 박차 MICE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7 APEC 앞두고 푸꾸옥 대형 컨벤션센터 공사 박차 MICE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까


c996a3d2a8e5399fca7a2782bf043bd1_1778035583_5681.jpg
 

베트남 푸꾸옥에서 썬그룹(Sun Group)이 투자한 APEC 컨벤션 및 전시센터 공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착공 약 10개월 만에 철근콘크리트 구조 공정의 90% 이상을 완료했으며, 2027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완공 일정을 맞추기 위한 주야간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총 연면적 15만2,166㎡,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복합단지는 세계적인 건축그룹 SOM이 설계를 맡았다.

파도를 모티프로 한 곡선형 철골 지붕 구조가 현장에서 모습을 갖춰가고 있으며, 해안 방향 13개 경간에 걸친 구조물 설치가 완료된 상태다.

총 1만2,000톤 규모의 철골 구조물을 40m 이상 높이로 끌어올리는 작업에는 스위스 헤베텍(Hebetec)의 유압 스트랜드 잭 기술이 적용됐다.

시설의 핵심은 1만1,050㎡ 규모의 메인 전시홀이다.

내부 기둥 없이 81m를 가로지르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전시·박람회·콘서트 등 다양한 형태의 대형 행사를 수용할 수 있다.

30개 이상의 회의실과 대형 볼룸도 함께 조성된다.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729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