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 싶어 경기도 냐짱시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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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6-30 12:34 조회 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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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 싶어 경기도 냐짱시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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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 휴식을 잊고 지냈다면 올여름엔 휴양 리조트에서 재충전하는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코로나 팬데믹 이후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웰니스’(Wellness) 관광은 전 세계적인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웰니스는 웰빙과 행복, 건강의 합성어로 신체·정신·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뜻한다.


베트남 냐짱(나트랑)은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 ‘경기도 냐짱시’라 불릴 정도로 친숙한 곳이지만, 비교적 한적하게 웰빙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있다.

깜라인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0분을 달리면 웰니스 트렌드에 최적화된 ‘더 웨스틴 리조트 앤 스파 깜라인(The Westin Resort & Spa Cam Ranh)’이 모습을 드러낸다.

울창한 코코넛 나무가 에메랄드빛 바다와 어우러지는 이국적인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https://www.mk.co.kr/news/culture/1135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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