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베트남 다낭 vs 하노이 모두시그니처 상품 출시

모두투어가 19일 "베트남이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전체 여행지 중 송출객 21%를 차지하며 인기 여행지 1위에 올랐다"라며 "특히 베트남 다낭은 편리한 교통, 저렴한 물가, 다양한 음식으로 한국인이 베트남 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1위를 차지했다. 하노이(18%)는 냐짱(25%)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고 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모두투어는 오는 20일(19시 45분)과 23일(22시 45분) CJ온스타일플러스를 통해 베트남 ‘다낭 vs 하노이’ 모두시그니처 상품을 출시한다. 두 상품 모두 베트남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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