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품은 베트남 꽝닌성 한국 시장과 더 깊어졌다

베트남 꽝닌성이 베트남 9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옌뜨 지역과 관광 전략을 알리기 위해 한국 시장을 찾았다.

베트남 꽝닌성은 7월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5 베트남 꽝닌성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꽝닌성의 핵심 관광 콘텐츠와 미래 전략을 소개하고 한국 여행업계와 교류를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꽝닌성 현지 관광업계 20여개사를 비롯해 총 150여명의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