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여행 #2] A321neo 타고 호치민 공항 입국 후기 | 그랩 | 날씨 비행시간

베트남 호치민 여행 포스팅을

시작하기 앞서

호치민 여행 기초 정보부터

알아보려고 한다!

호치민은 11월 ~ 4월이 강수량이 적고

상대적으로 더위가 덜해

야외활동하기에 적합한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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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26 ~ 28도로,

한낮에는 연중 30도 이상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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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월의 건기에는 우기보다

낮기온은 더 올라도

불쾌지수가 낮아 좀더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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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 중에서도 1~3월은

맑은 날이 많아 여행하기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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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에는 주로 1~2시간

스콜성 폭우가 쏟아지고

그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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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5월 초에 방문하였는데

굉장히 더운 날씨여서

실내에서 많이 활동하였다

비도 자주 오기 때문에

우산이나 우비를 챙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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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은 직항기준으로

최소 5시간 15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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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는 한국보다 2시간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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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최대 15일까지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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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이상 체류할 경우

베트남 비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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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와 함께 시작된 호치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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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치민을 여행할 때

처음으로 A321-neo 항공기를

타보게 되었다!

A321 neo 항공기는 최신 항공기라

업데이트 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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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모니터도 13인치로

기존 다른 항공기 (일반석 기준)

10~ 11인치 정도였던 모니터보다

더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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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컨텐츠도

훨씬 업데이트 되어서

깔끔했다!

동남아 비행편에서 제공되는

아이스크림 서비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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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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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하기 전에 보이는 호치민 시내 모습!

드디어 호치민 공항 도착!!!

입국 시 사람이 많았고

줄도 긴 편이라

20분 정도 웨이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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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관련 등등

서류도 필요 없고

별다른 질문 없이

바로 입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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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항 밖으로 나오면

바로 찾을 수 있는

초록색 그랩 천막!!

그랩 잡을 때 픽업 장소를

초록색 천막 위치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랩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무조건 초록색 천막 쪽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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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쪽에 그랩 이용하는 사람이 많기에

복잡하기도 한데

이렇게 도와주는 직원이 있어서 편했다!

우리가 잡은 그랩 기사님과 통화하면서

우리 위치를 알려주었다!

덕분에 편하게 호텔 도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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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여행 다른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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