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호텔 같은 밀레니엄 아파트 22 에어비앤비

​

​

호치민 숙소, 22 에어비앤비​

호텔 같은 밀레니엄 아파트​

​

#호치민에어비앤비 #호치민숙소 #호치민호텔 #호치민레지던스

#호치민밀레니엄아파트 #호치민밀레니엄아파트먼트 #호치민​

​​

​

​

​​

​

​

​

​

Here is Hochimhin, Vietnam.

​

#호치민전망대 #사이공스카이덱 49층 전망회랑으로 올라가 시원스레 펼쳐진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즐겼어요.

​

사이공 강변 1군 지역에 68층 높이로 우뚝 솟은 빌딩이라서 노트르담대성당, 중앙우체국, 인민위원회청사, 벤탄시장 등 관광스팟이 바로 눈 아래로 내려보여요.

​

그리고, 실버가 묵었던 #호치민숙소 역시 쉽게 보이고요.

위 사진에 보면, 사이공강이 쭉 흘러가고 있는데

강변 좌측으로 좀 멀리 보이는 아파트먼트가 내 숙소였어요.

​

​​

​

산책하듯이 슬슬 걸으면 호치민 1군 관광지까지 30분 정도.

숙소 앞 교량을 기준으로 윗쪽으로 쭉 가면 부이비엔스트리트,

반대방향으로 쭉 내려가면 롯데마트로 이어져요.

그랩바이크 불러서 움직이면 5~10분이면 다 갈 수 있고요.

​

​​

​

​

​

​

한밤중에 #호치민공항 통해 #베트남입국 패스했어요.

코로나 관련한 조건은 아예 없고 무비자로 입국 가능한데도 입국자도 많고 업무 처리도 더뎌 시간이 좀 걸렸어요.

​

이 도시 갈 때마다 경험하지만 입국 게이트 장난 아니예요, 내가 무슨 연예인이나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니.

​

​​

​

​

​

​

입국장을 빠져나오면 자정 0시를 넘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미리 #공항픽업 차량을 예약해 두었어요.

​

#호치민렌트카 업체로 꽤 알려진 #퍼스트22 불렀어요.

국내선 청사에 갈 일이 있어서 그곳으로 오라고 했죠.

약속장소에 가니 기아 카니발 차량이 딱 서 있더군요.

​

바로 올라타고서 숙소인 밀레니엄 아파트로 직행!

​

​

▶▶ 호치민 퍼스트22 차량 예약 & 상담 ◀◀◀

↓ ↓ ↓ ↓ ↓

#호치민마사지 #22스파 22SPA 협력업체예요.

예약은 카톡 채널 퍼스트22 검색해서 하면 돼요.

​

비용은 픽업 3만원, 샌딩 2.5만원이고, 둘 다는 5만원이예요.

여러명이 함께 이용하면 경제적이예요.

​

혼자 혹은 2명이 같이 다니는 것이라 좀 부담스럽다고요?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알려줄께요.

​

​​

​

​

​

​

실버는 픽업과 샌딩 둘 다 예약했는데 차 타면 쿠폰을 줘요.

마사지샵인 22SPA와 네일샵인 22Nail에서 사용 가능한

10만동 쿠폰을 주는데 우리돈으로 5천원 할인권이죠.

​

투어용으로 차량을 빌리게 되면 10만동 쿠폰 2장 주고요.

​

그리고 하나 더.

호치민공항 그랩택시 사기 뉴스가 종종 보고 듣잖아요.

야심한 밤에 편안하고 안전하고 숙소 가려면 픽업이 딱이죠.

​

​

​​

​

​

​​

​

​

​

​

스카이텍 전망대에서 봤던 건물이 바로 이것.

일반 아파트인데 에어비앤비 숙소로 나온 방들이 있어요.

​

코로나 터지기 두달 전이던 2019년 11월초에 투숙했었는데 이번에 예약하는데 방 잡기가 쉽지 않아 애를 먹었어요.

그래서 결국 하루는 다른 곳에서 잘 수 밖에 없었어요.

​

​​

​

​

​

​

호치민여행 준비하면서 경험했겠지만 숙소 만만치 않아요.

극과 극이어서 어떤 곳을 골라야 할지 고민스럽거든요.

​

별 5개 특급으로 하면 숙박비가 장난 아니게 많이 들어가고,

부이비엔 근처 저렴이 숙소로 하자니 영 자신이 안 서고.

​

밀레니엄 아파트먼트는 그런 고민을 싹 없애준답니다.

풀 옵션 레지던지형 아파트에 며칠 머문다고 생각하면 돼요.

​

​

​

▶▶ 호치민 22에어비앤비 예약 & 상담 ◀◀◀

↓ ↓ ↓ ↓ ↓

예약은 카톡 채널 22BNB에서 했어요.

룸 타입과 가격을 살펴보고 동행자수 등을 감안해서 방을 잡으면 되고, 2박 이상일 경우 예약 때 숙박비는 50%만 입금하면 돼요.

나머지 반은 룸 배정 후 직접 확인한 다음에 지불했어요.

​

​​

​

​

​

​

차량이 1층 로비 입구까지 쑥 들어가니 너무 편했어요.

​

에어비앤비 중에 접근성 떨어지고 찾기 어려운 곳도 있는데 여긴 전혀 그렇지가 않으니 안심해도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