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업 투자 창업 프랜차이즈 카페 다하다 1호점 창업 Dahada - Korean Style Smoothie 호치민 여행 필수코스!

베트남 사업 투자를 할 때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법인설립이다. 해외투자법인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베트남에 있는 투자계획부에 신청을 해서 허가를 받는 경우에만 합법적인 비즈니스 &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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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거주증을 발급 받기 위함 투자자들이 있는데 이런 편법으로는 오래 베트남에 있을수가 없다. 결국 합법적인 방법으로 베트남 투자 사업을 하려면 싫든 좋든 베트남 법인설립을 먼저 한 후에 그 다음을 결정하면 된다.

다하다 창업 아이템은 한국 딸기로 만든 딸기스무디와 딸기에이드이고, 이 모든 과정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도 창업주의 좋은 생각과 의지 그리고 투자 마인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모든 창업 과정을 마친 후 한국 스타일의 딸기스무디의 맛은 정말 좋았다. 앞으로 한국 딸기가 베트남에서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는 그런 채소가 되었으면 좋겠다.

베트남에서 사업을 예전처럼 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장기 체류를 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비자가 반드시 필요하고, 그렇지 않으면 매달 한번씩 입출국을 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호치민 현지에서 업무를 도와줄 에이전시나 컨설턴트가 있다면 남들보다 쉽게 베트남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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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지에서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고 직접 스스로 모든 것을 시작하는 하는 투자자들도 있고 베트남 현지처 또는 베트남 아내가 있는 분들은 훨씬 더 쉽게 베트남 투자 사업을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로컬법인을 설립해서 해외투자를 하지 않고도 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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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다 케이스바이케이스이고, 투자하는 사람들의 성향이나 능력 또는 성격이나 투자금의 규모에 따라서 다 다른 컨설팅이 필요하다.

그동안 베트남 호치민에서 카페 창업을 어떻게 하는지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를 했다. 절차도 있고, 방법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창업 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서 수익창출을 해야만 한다.

이제 베트남 호치민에서도 정말 맛있는 딸기스무디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생겼다. 없으면 만들면 된다. 남들이 할 수 없는 아이템...누군가가 시도하면 대박이 난다. 설령 1호점이 아니라 2호점 3호점도 마찮가지다. 시작하면 끝이 있고, 그 끝은 굳이 특별하지 않아도 누구나 예상하는 해피엔딩이다.

이제 또 다른 비즈니스 창업을 위해 달려가야 한다. 늘 새로운 것을 꿈꾸고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좋은 사람을 만나야 되고, 함께 돕고 협력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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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호치민 여행을 오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그런 맛집 카페로 키워야 한다. 현지 로컬 사람보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 또 하나의 호치민 명물 프랜차이즈로 재탄생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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