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자유여행 일정에 힐링할 호치민 가볼만한곳 냥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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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베트남 호치민 여행에서는 기존 우기와 다르게 한번 올때 조금 길게 왔다.
원래는 소나기처럼 내리고 바로 그치는데, 이번에는 한번에 세네시간 올 때도 있었음.
비 피하러 들어갔던..
이 날도 오전에는 괜찮았는데, 오후에 호찌민 하늘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처럼 어둑어둑해져서, 쏟아지기 전에 안에 있으려고 들어왔다.
건물에 여러군데가 있었지만, 그 중에 안 와본 데로 픽.
모르고 들어갔는데, 고양이 카페였음.
저 한 마리인줄 알았는데, 안에 더 있었다.
아기 냥이도 있었고..
들어와서 얼마뒤에 예상대로 비가 내리기 시작.
예상과 달랐던 점은,
생각보다 오래왔다 ㅋㅋ
그래서 여기 꽤 오래 있었던 듯.
다들 고양이 한 마리씩 데리고 각자의 힐링타임(?)을 즐기며 할 일을 하고 있었다.
은근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많은듯 (당연한 건가 ㅋㅋ)
하긴 여기 위치가 현지인 사이에서도 베트남 가볼만한곳으로 알려져 있긴하다. 요기뿐 아니라 이 건물 전체가.
비밀의 방
여기 숨겨진 방이 있어서 올라가 보고 싶었는데,
요기다.
계단을 올라가면 문이 있는데,
저거 밀면 열린다.
냥이가 지키고 있음.
위에서 뭐 모임이 있거나, 별도의 프라이빗한 데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타투하는 곳이라고 함.
이거 벳남에서 하면 안되는 건가?
왜 이렇게 비밀스럽게 만들어놨지....ㅋㅋ
힐링...
강아지와 고양이를 각각 한 마리씩 키워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해봤고
집을 비울 때가 많아
아마도 앞으로도 못 해볼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이 카페가 더더욱 괜찮았다.
비가 오래 왔던 것도 있고..
어차피 오후 일정도 어그러진 마당에
그냥 맘 편히 쉬었다.
일정이 빡빡하지 않을 때는
중간에 좀 삐끗해도 별 상관없이 그 상황을 받아들일 수가 있는 점이 좋다.
물론 그 자체에서 오는 여유로움도 좋고.
하지만 좋은 시간도..
너무 길어지면 지루해지는 법.
이제 슬 다른데 가거나 호텔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비가 도무지 그치지 않았다.
끝까지 그치지 않아서..
결국 그냥 숙소로 돌아왔다.
물론 그랩 잡는 것도 잘 안 잡혀서 한참을 기다림.
역시 비 올 때는 스파 받는게 최곤데ㅋㅋ
근데 이럴거 였으면 진작 부를걸 싶기도 했고?
사실 첨에는 이렇게 오래 올줄 모르고
금방 그치겠거니 싶어서 기다렸던 건데, 생각보다 길어졌다.
그래도 냥이들 덕분에 좋은 시간이었음.
베트남 호치민 자유여행 일정 중에 쉼이 필요할 때 갈만한 호치민 가볼만한곳이다.
Chung cư, Căn hộ 204, Lầu 2, 14 Tôn Thất Đạm, Phường Nguyễn Thái Bình,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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