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마무리된 베트남 달랏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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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마무리된 베트남 달랏 자유여행
마침내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9시 20분 비행기를 타야 해서 아침을 먹지 않아서 체크아웃하고 국내선 비행기를 탔습니다.
호치민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브런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호치민시의 기온이 달랏보다 훨씬 높아서 에어컨이 있는 가게를 찾다가 찾은 멋진 패밀리 레스토랑에 들어갔습니다. 피자와 음료를 주문했는데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그래서 벤탄 시장에서 돈을 환전했습니다.
호치민의 첫 여행지는 단연 시장입니다! 벤탄 시장 근처에서 밥을 먹고 쉽게 왔어요.
그것은 거대했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기념품을 사서 여기서 돈을 주고받았습니다.
시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https://blog.naver.com/8188deli/223811332836
언뜻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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