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자유여행 핑크성당 미사시간 사진팁

요즘 한국의 날씨는 매우 덥지만 저는 더 덥고 더운 나라로 여행을 갔습니다.

바로 베트남 호치민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호치민 자유여행의 랜드마크이자 장소 중 하나인 핑크성당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핑크 성당은 19세기 프랑스 식민지 시대인 1870년에 지어진 가톨릭 교회 건물로 베트남 호치민을 여행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꼭 방문해야 하는 코스입니다.

이름 그대로 분홍색을 띠고 있는데, 원래는 땡땡성당이라고 불리는데, 밝고 연분홍색의 외관으로 관광객들에게 핑크성당이라고 불립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핑크빛 성당 외관에 현지인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타캣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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