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여행 Day2, n년만에 방문한 찜질방&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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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호치민 여행 Day2, n년만에 방문한 찜질방&목욕탕,

둘쨋날이 밝았다

6,4살이랑 호치민 여행 Da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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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1-03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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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이 밝았고, 바로 옆이 한인타운이었기에 우리는 따로 조식을 신청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동횽 지인과 함께 자주 가는 쌀국수 전문점에서 해장하기로(우동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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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와 다르게 날씨도 나름 선선한 편이었고,

걸어가는데 이런공원이 보여서 걍 찍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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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에 떡하니 있던 스타벅스와 & 반가웠던 GS25 편의점

우리집앞에도 GS25 만들어주면 안되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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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은 쌀국수가 국룰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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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쌀국수는 칼국수면이 아닌줄 알았는데...? (중부가 동그란 국수면이었던가 )

아머턴가네, 내가 좋아하는 쌀국수면이 나와서 좋았고

특별나게 좋았던 점은 위에 고명으로 올리는 야채들을 (깨끗해보임) 듬뿍 주었고

면의 양도 상당히 많아서, 이거 다 먹고 나니 꽤나 배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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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때리고, 바로 달려간 찜질방

한국에서도 코로나탓으로 한 번도 목욕탕을 방문 못했어서

따끈한 목욕탕에서 몸을 지지거나, 찜질방이 그립거나 그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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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이도 마침 아빠한테 찜질방이 뭐냐고 물어봤었던 탓에

한 번 가보자 싶어서, 한국에서도 못간 찜질방을 여기 호치민에서 방문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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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호치민 찜질방은 완전 핫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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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다... 우리가 방문할 시간은 대략 10시쯤이었나

알고보니.. 한국인들은 아침일찍 방문해서 .. 베트남인들이 많이 몰릴 시점 11시 전후로 다들 빠지는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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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반까지만해도 견딜만 했는데..

11시부터 베트남인들이 갑자기 몰려들기 시작하더니, 시장을 방불케 해서

급하게 우리도 빠져나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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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들 ㅋㅋ

얼음방에서 신나 쥬금

을매나 좋은지 입이 귀에 걸림 ㅋㅋㅋㅋㅋ

천국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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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마는 근처도 얼씬 못하고 이렇게나마 얼음방에서 놀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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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이 단순 불가마와 얼음방이 있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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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렇게 밖 테라스에서 족욕 할 수 잇는 곳 (온탕&냉탕)

2/ 쉴 수 있는 곳, kids zone 있어서 만화와 간단한 장난감 정도 있었음

3/ 닥터피쉬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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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즐길거리가 다양했다

그래서 현지인들한테 인기가 많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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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ㅇㅇ 기어우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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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의 꽃은 삼계와 & 식혜아닌가요

이 재미를 애들한테도 맛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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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음식물을 조금이라도 흘리면, 직원이 계속 관리를 하면서 닦아주고

청결하게 유지하려고 하는게 보여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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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닥터피쉬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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