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 베트남 호치민 가볼만한곳 호치민 1군 핑크성당 콩카페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동남아 여행 베트남 호치민 가볼만한곳 호치민 1군 핑크성당 콩카페

동남아 여행

베트남 호치민 가볼만한곳

호치민 1군 핑크성당 콩카페

오늘이 9월 1일이니 이젠 본격적으로 가을이 아닐까 싶습니다. 날씨도 덥지않고 어디로든 나서기 참 좋은 날입니다. 또 가볼까? 어제 제주도에서 돌아와 사진 정리하면서 꺼내본 베트남 호지민 사진들입니다.

​

동남아 여행으로 만족할 만한 곳들이 한둘이 아니지만 느리게 여행하니 색달랐던 베트남 호치민 여행입니다. 오늘은 호치민 1군 핑크성당 건너편에 있는 콩카페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

핑크성당이 보여서 이젠 호치민의 또 다른 명소가 될 정도로 호치민을 여행한다면 한번쯤 가봐야 하는 곳이니 현지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온 여행자들로 붐볐던 것도 또 다른 볼거리였습니다. ​

​

​

​

호치민 1군 핑크성당 건너편

콩카페

콩카페

282 Hai Bà Trưng, Phường Tân Định,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

​

​

베트남 여행에서 꼭 가봐야하는 곳중의 한 곳이 핑크색의 드라마세트장처럼 생긴 핑크성당으로 알려진 턴딘성당입니다.

​​

​

​

​

베트남 1군에 있어 현지인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자들로 늘 북적이는 곳입니다. 여느곳과 마찬가지로 오토바이들의 긴 행렬은 베트남의 시그니처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

​

​

​

그러나 뒤를 잠깐 돌아 골목을 들여다보면 북적거리지 않고, 간혹 한적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으니 이런 고즈넉한 풍경이 훨씬 내가 좋아하는 풍경이긴 합니다.​

​​

​

​

​

핑크성당을 둘러보고 찾은 곳은 바로 길 건너에 있는 콩카페입니다. 카페에서 성당이 잘 보이는 이유만으로도 호치민의 명소가 된 곳입니다.

​​

​

​

​

안으로 들어가보니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에 레트로 감성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분위기입니다.​

​​

​

​

​

뭘까? 꼭 주전자같은 모양의 그롯들이. 카운터앞에 늘어서 있습니다. 낯선 곳에선 보이는 것마다 신기롭기만 합니다.​

​​

​

​

​

카운터에 메뉴판이 있고, 음료를 비롯해서 다양한 메뉴들이 눈길을 끕니다. 하지만 메뉴선택이나 주문은 함께 여행을 즐기는 아들몫이고, 난 빈 자리를 찾아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

​

​

​

1층도 그렇고, 2층도 빈 자리가 없을만큼 손님들로 북적거리는 카페입니다. 마침 일어서는 손님이 있어 그 자리를 잡았습니다.

​

성당이 보이는 창가자리와는 떨어져 있지만 손님들이 계속 들락거리니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

​

​

​

​

아들을 기다리면서 보니 카페 스텝들의 초록색 옷차림이 예사롭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꼭 옛 월남전 영화에서 봤던 베트콩(?)들의 초록색 군복 옷이 소환되어 잠깐 작은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

​

​

​

또 낡은 듯 예사롭지 않은 카페 분위기는 레트로 감성이 뚝뚝 흐릅니다.

​

​

​

​

벽에 걸려있는 작고 큰 액자들도 마치 폐가에서 본 느낌이 들 정도로 낡았지만 또 신기할 정도로 카페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

​

베트남 호치민 콩카페

​

​

창밖으로 예쁜 핑크성당이 보입니다. 이곳저곳 각국에서 온 여행자들과 함께 한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도 해외여행의 또 다른 덤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

​

​

예쁘다! 몇번을 봐도 탄성이 절로 나오는 턴딘성당입니다. 세트장처럼 예쁘게 지어진 성당이지만 실제 미사를 보고 오래전에 지어진 성당이라고 하니 놀랍기만 합니다.​

​​

​

턴딘성당 앞 콩카페

​

​

이제 음료를 들고 아들 녀석이 올라왔습니다. 색다른 음료입니다.​

​​

​

​

​

당시에 뭐라고 음료 이름을 알려주었지만 벌써 여행을 다녀온지 며칠 지난지라 음료 이름은 잊었지만 맛은 생생하게 기억날 정도로 괜찮았던 맛이었습니다.

​​

​

​

​

서로 투덜거리면서도 신기하게 자주 해외여행을 즐기는 아들인지라 다른 가족이 신기하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내 식성을 알아 이런 음료까지 챙겨주니 그게 또 가족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

​

​

그냥 이런 느린 분위기기 맘에 듭니다. 여행을 즐길 땐 늘 바쁜 걸음이었지만 나이 탓인지는 모르지만 카페를 찾고, 책방을 찾고 그래서 요즘엔 느리게 여행을 즐기고 있는 편입니다.​

​​

​

​

​

베트남 호치민 핑크성당이 보이는 콩카페에서 아들 녀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랫동안 머물렀습니다. ​

​​

​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