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호치민공항 출국 라운지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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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8월의 호치민공항 출국 라운지 이용

Vietnam, Ho Chi Minh

호치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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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호치민 공항 출국

라운지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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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출입국은 여러 공항 중에서도 헬인편이죠.

그래서 매번 호치민 공항 출국 또는 입국 때마다 알게 되는 꿀팁이나 상황들을 기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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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출국한 후기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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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인 8월 넷째 주 인도 델리에 가면서 출국한 후기예요. 몇 년 동안 출국하면서 익숙하지만 정말 변하지 않는 베트남 공항이었네요.

자동 출입국 시스템은 그냥 세워둔 채 자리만 차지하는 것 같았어요. 시범운영 또한 안 하는 것 같고 역시 베트남스럽다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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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호치민 떤선녓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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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비행기라 4시쯤 공항에 도착하니 한산한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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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역시 그랩을 타고 공항에 도착했어요.

그랩은 장소별, 시간별 프로모션이 많으니 꼭 확인 후 적용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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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베트남 항공 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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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델리행은 베트남항공을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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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탑승기는 따로 작성하겠지만, 대기는 없었지만 어떤 베트남 아주머니가 스윽 새치기 비슷하게 들어와서 조금 짜증이 났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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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출국심사, 기내 수화물 보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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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 티켓 카운터에서 바로 보이는 출국심사는 줄이 없다 싶었는데 오픈을 안한 데스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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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가보니 중간 데스크만 오픈해두고 여전히 대기가 많은 상황이네요.

놀고 있는 공안들 좀 보이던데 왜 추가 데스크 오픈 안 하는지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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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자동출입국 기계 설치가 생각나서 출국심사 받기 전 그쪽으로 가 보았어요.

4대 정도가 있는데 아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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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안내문이 있어서 가서 봤는데, 기존의 정보와 동일하게 외국인은 거주증이 있으면 가능하다고는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헬프데스크도 없고 역시나 설치만 해둔 상태로 한 달을 그냥 냅둔것 같아요

언젠가 제대로 사용을 하겠죠. 베트남 스타일은 그냥 언젠가를 기다리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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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빈 데스크가 오픈을 할까 왼쪽으로 가서 출국심사 줄을 섰어요.

그런데 기존 오픈 상태가 포화상태가 되지 않으면 오픈을 하지 않는 것 같고 10분 정도만 기다리고 출국심사를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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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수화물 검사는 라인 따라 한 줄 반 정도 대기열이 있었어요. 여기서도 10분 정도 대기하고 출국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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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공항 출국 시 분리해야 하는 아이템 확인하세요.

다른 공항과 특이한 건 신발을 벗어서 기계안으로 통과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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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통과하면서 계속 삐빅 거려서 개별 검색을 받았는데 알고 보니 머리끈 때문이었네요.

머리를 묶은 끈에 금속 장식이 달려있었는데 그것 땜에 삑 거렸던것이었죠. 당연히 여직원이 전신을 확인했는데, 양말까지 벗으라고 해서 확인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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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귀찮아지고, 전엔 바지에 달린 밴딩 끈 땜에 삑 거려서 단출히 해서 가는데 머리끈은 생각도 못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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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아프리콧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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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검사까지 마치고 면세구역으로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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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간대에 인도행 항공편이 많은지 인도 사람들이 꽤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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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에 보이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프리콧 라운지에서

보딩 타임까지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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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공항 라운지 자세한 후기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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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콧 라운지는 PP카드로 이용을 했어요.

음식은 매번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은데 몇 달 전과는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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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창가 쪽 자리가 있어 시원한 활주로 뷰를 보면서 남은 시간을 보냈어요.

애매한 시간대라 많이 먹지는 않았고 쌀국수만 한 그릇 가져와 음료를 마시면서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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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비행기 시간대는 아주 북적여서 자리 잡기도 힘든데 역시 어중간한 시간대라 내부도 한산하네요.

보딩 타임에 맞춰 나가는 시간대는 더 조용한 라운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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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공항 아프리콧 라운지는 샤워시설도 있어서 샤워도 가능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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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정도 쉬다가 보딩 타임이 되어서 보딩 게이트 쪽으로 향했어요.

이날 연착도 없이 정시 출발해서 출발이 아주 좋은 델리 여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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