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여행 : 미슐랭 맛집 라이스 필드 + 실시간 날씨 10월 11월 우기 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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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호치민 여행 : 미슐랭 맛집 라이스 필드 실시간 날씨 10월 11월 우기 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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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5년 전 11월에 한달살기를 한 적이 있던 도시인데

돌아가니 넘 반갑더라구요.

(사실 기억이 거의 안 났지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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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실시간 날씨와

호치민 미슐랭 맛집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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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실시간 호치민 날씨는

매일 비가 내린다고 되어있어요.

실제로도 스콜처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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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내리다 오후에 그치는 경우도 있었고

오전에 쨍쨍하다 밤에 내리기도 해서

정해진 패턴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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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는 거의 맞지 않고

오늘 폭염이다 뜨면

맑은 시간이 많다는 이야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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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온 날은 최고기온 29도로

온도는 딱 마음에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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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하던 호치민의 11월은

건기라 매일이 맑았기에

10월이 우기라고 생각을 못했거든요.

비가 간간히 내리고 맑아졌다를 반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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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의 건기는 11월에서 4월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11~1월이

가장 여행하기 좋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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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비가 내리다보니

건기보다 확실히 공기는 맑았어요.

그리고 햇살이 쨍하면 덥지만 약간 흐리면

걸어다니기는 훨씬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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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호치민 여행을 가신다면

작은 우산을 챙기시는 게 좋구요.

양산 겸 우산이면 더 유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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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그치면 해가 쨍하니

날씨는 여름이예요. 더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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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더워서 걸어다닐 만 하거나

너무 덥거나 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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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여행 중 찾았던

미슐랭 맛집 라이스 필드 후기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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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1군, 스카이덱 바로 옆에 있어서

관광지로의 이동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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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가 한달살기 하며 갔던

애정하던 호치민 맛집들이

그 사이에 다 문을 닫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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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맛본 음식들 중 최고였었기에

너무나도 아쉬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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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새로운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

바로 Rice Fiel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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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크게 기대는 안 하고 갔었어요.

구글 사진으로 봤을 때

맛이 있어보이는 듯 아닌 듯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호치민 여행의 기쁨은

늘 맛있는 음식이었기에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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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호치민의 힙한 가게들처럼

굉장히 오래된 건물 안에 위치해 있어요.

1층은 여기가 뭔가? 싶은데

2층으로 직원분이 안내해주신답니다.

대만 생각도 나고 굉장히 흥미로운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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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무척 멋스럽답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나오고 나서는

외국인이 더 많아졌을 법 한데

저희가 방문한 당시에는

로컬들만 있었기에

호치민 현지인 맛집인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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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테이블은 생일 파티 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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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는 늘 가격이 조금 더 비싸도

깨끗한 식당을 찾는 편이예요.

길을 걸어다니면서

귀여운 사이즈의 라따뚜이도 아니고

(그래도 질색이지만)

대형 뉴욕 쥐들이 돌아다니는 걸

이번에도 몇 번이나 목격을 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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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생적으로 보여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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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되었던 메뉴는

어묵 (fish cake)요리와

달팽이 요리였는데

둘 다 관심이 없어서 패스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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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돼지고기가 들어간 스프링 롤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만 들어간 롤도 있어서 주문했구요.

메뉴는 너무나도 많아서

이걸 다 찍는 게 무슨 의미인가 싶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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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쎄오는 오징어 + 새우

오징어 + 돼지고기

요렇게 두 가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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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워낙 튀김을 좋아해서 반세오부터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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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야채볶음부터 샐러드

고기요리도 어마어마하게 많거든요.

그때 그때 끌리는 음식으로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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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는 이미 일본식 브런치를 먹고 온터라

음식 3개만 주문해봐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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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는 3,000동이라고 써있더라구요 :)

한국돈으로 2백원도 안 해요.

처음 베트남 여행을 할 때는

이 물티슈 가격이 참 이해가 안 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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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외국인들에겐 물티슈 가격만 3천원씩

받는 곳도 있어서 황당했었는데

(당시 쌀국수 가격보다 비쌀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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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베트남도 많이 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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