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자유여행 브런치카페 The Running 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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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자유여행 브런치카페 The Running Bean
오늘은 제가 호치민에서 갔던 브런치 카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흘 넘게 지내다 보니 베트남 음식을 좀 먹은 것 같고 서양 음식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잘 먹지 못하는 음식을 먹고 싶었습니다.
한국에서 브런치 카페를 못 가는 것은 아니지만 잠을 많이 자서 브런치 카페를 아침 점심으로 가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거의 점심이나 이른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한 것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점심으로 브런치 카페에 가기로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외관은 한 건물에 브런치 카페인이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가는 시간이 그렇게 이른 시간이 아닌데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렇게 큰 건물에 자리가 없다니..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갈까 하다가 1층에 자리가 있어서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
브런치 카페라 그런지 베트남 현지인들도 많았지만 외국인들도 많았어요.
그래서 영어를 하는 직원들이 많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1winsome1/223318624775
러비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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