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5박 6일 여행] 감각적이고 힙한 아트 호텔 더 미스트 동커이 리뷰 + 창이공항 마하바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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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호치민 5박 6일 여행] 감각적이고 힙한 아트 호텔 더 미스트 동커이 리뷰 창이공항 마하바 라운지

하노이로 여행을 갔던 게 2019년이었고 그 후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동남아 여행을 계획했던 만큼 자주 못 다녔다. 그 덕에 불행인지 다행인지 내가 얼마나 비싼 곳에서 살고 있는지 인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호찌민 여행에서 확실히 싱가포르가 관광도시로서의 매력도를 많이 잃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가 잘 통하고 미친 듯이 안전하다는 것 말고는 관광객들에게 메리트가 거의 없는 듯... 물론 거주자인 나로서는 원룸 월세 시세가 300만 원인 점 제외하고는 대부분에(주로 커리어 측면에서) 만족하고 있지만 내가 관광객이라면 굳이 싱가포르 안 올 것 같다. 일단 뭐든지 너무 비싸서 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긴다.

베트남 중에서도 하노이 다음으로 물가가 높은 게 호찌민이라고 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것들이 싱가포르의 1/3 가격이었고, 그 가격으로도 한국인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레스토랑/카페 등 생활수준을 한국과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 웬만한 곳은 영어가 다 통하고, 소매치기 등의 위험이 있다고는 하나 확률은 적은 것 같고 한국인이 정말 많기 때문에 관광지는 한국어가 통하는 곳들도 꽤 있다. 또 하나는 사람인데, 베트남 사람들이 일단 너무 친절해서 도움받기가 정말 쉽다.

창이공항 마하바 라운지

싱가포르에서 호찌민까지는 2시간 5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앞으로 베트남에 종종 가야지. 경기도 '다낭'시로 불리는 다낭에도 가야 하는데! 싱가포르에서 베트남 가는 비행기는 정말 많고 저가 항공도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여행 가기는 최고다. 저가 항공은 대부분 싱달러 $200(약 19만 원) 이내고 싱가포르항공이나 베트남항공 같은 국적기 들은 싱달러 $400(약 38만 원) 정도

올해 1월에 말레이시아 갔을 때와 마찬가지로 스쿠트를 이용했기 때문에 터미널 1을 이용했음

#창이공항라운지 #창이라운지 #마하바라운지 #창이공항마하바

#marhaba 라운지가 #sats라운지 에 비해 조용하다. 분위기도 조금 더 라운지 느낌인 게 SATS는 오전, 오후 다 붐빔. 저녁 비행기 아닌 이상은 항상 붐비는 것 같다.

대신 #sats 의 락사 평판이 좋기 때문에 거기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락사를 먹지 않기 때문에 그냥 마하바로도 만족한다. 사실 음식은 둘 다 진짜 별로다. 그냥 책상에 앉아서 편하게 볼일 볼 수 있으면 그만이라 조용한 게 낫다.

마하바가 새츠에 비해 술 종류는 더 다양한 듯한데 술 안 좋아하는 나에게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고 그나마 여기 디저트 종류가 조금 더 다양해서 아주 조금 낫다. 근데 맛은 어차피... 둘 다 대 재앙임

아 그리고 여기는 토스트기가 없다. 빵을 그냥 차갑게 먹으라는 것

창이공항 제1터미널 SATS 프리미엄 라운지 후기는 아래로

호찌민 도착, 첫 번째 숙소 #더미스트동커이

4시 10분 출발 - 5시 도착 (호찌민은 싱가포르보다 한 시간 느림) 비행기였는데 비행기가 늦게 내린 데다 입국 심사 줄이 진짜 길어서 공항에서 6시 반이나 돼서야 나왔다. 교통체증이 있어서(호찌민은 그냥 늘 교통체증이 있는 듯?) 공항에서 더미스트동커이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렸다.

The Myst Dong Khoi

6-8 Hồ Huấn Nghiệp,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 베트남

룸 타입은 Verdant Calm Double Room 1 King Bed였고, 조식 불포함 싱달러 $230 (약 22만 원)/1박으로 예약했다.

#더미스트동커이가격 #더미스트동커이룸타입

로비/체크인

로비부터 힙한 느낌이 가득하다. 택시 내릴 때부터 다 알아서 짐 옮겨주고 여권 받아 가서 체크인 처리해 준다. 요새는 예약 종이도 보여줄 필요 없는지 여권만 가져가서 알아서 해준다.

체크인 되고 있을 동안 웰컴 드링크랑 말린 간식들을 준비해 준다. 동그란 게 Lotus라는데 이런 식으로는 처음 먹어본다.

생강이랑 이름 모를 주황색 간식

수영장과 헬스장이 6시까지 밖에 안 하는 게 독특한데 Bar랑 위치를 공유하고 있어서 그렇다.

마사지 15% 할인권도 주는데 여기는 워낙 마사지가 많으니 굳이 호텔에서 비싼 둔 주고받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1층으로 배정받았는데 (베트남은 Ground Floor 가 따로 있어서 1층은 한 층 위다) 걸어가는 복도부터 색깔이 알록달록한 게 예쁘다.

업무/티타임 공간

문 열자마자 고전적인 느낌이 한가득

이런 옛날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여기서 하룻밤을 묵고 싶었다.

이 커피 캡슐이 굉장히 맛있다는 사실...

웰컴 프루츠는 용과, 대추(로 추정), 바나나 정도다.

머리 땋고 앉아서 차 따라야 될 것 같은 느낌

커피는 싸구려를 주네

침실

객실도 굉장히 넓은 편이다.

#더미스트동커이 #호치민호텔

자쿠지 스파 꼭 하려고 배스 밤도 챙겨왔다.

화장실마저도 고전 느낌 한가득

드라이기, 다리미 등등 기본적인 것들 다 있다.

자쿠지 발코니

아침부터 배스 밤 쓸 생각에 신나서 눈이 떠졌다.

그랜드 사이공이랑 셰러턴 등 많은 건물들이 여기보다 높고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라 수영복은 필수다.

조막만 한 커튼이 있기는 하지만 밖에서 보려고 작정하고 보면(누가 이런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 보일 듯

수영장

3월 호찌민 날씨는 낮에는 34-36도 정도로 매우 덥고, 밤에는 28-30 정도로 선선하다.

수영장이 6시에 닫으니 쨍쨍할 때 수영해야 된다는 얘긴데.. 피부 다 익을 것 같아서 수영은 안 했다.

밤에는 루프탑 바 때문에 약간은 촌스러운 수영장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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