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부이비엔 여행자 거리 워킹 스트리트 맥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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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부이비엔 여행자 거리 워킹 스트리트
호치민 맥주 거리 맛집
안녕하세요~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고미리레입니다.
베트남 호치민 여행을 가면 방콕 카오산로드같은 여행자 거리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어요~
호치민 부이비엔 거리, 1군에 위치해 있어서 숙소에서 걸어서 갈 수 있었는데요.
카오산로드보다는 조금은 다른 분위기에 제가 좋아하는 생맥주를 저렴하게 마실 수 있어 좋았어요.
그럼 어떤 곳인지 다녀온 후기 알려드릴게요~ ^^


지도에서 부이비엔 거리를 검색하니 이쪽 입구를 알려주더라고요~
입구에서부터 화려한 조명이 저를 감싸고 있었는데요, 입구 쪽에는 길거리 노점상들이 있고 여러 레스토랑이 눈에 띄었습니다.
저녁시간에 갔더니 전 세계에서 온 많은 관광객분들이 맥주를 드시고 계셨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호치민 부이비엔 맥주 거리.
후기에 보니 카오산로드와 다른 분위기의 유흥거리라고 많이 얘기하시던데 워낙 호객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정신이 없더라고요~ ㅋ
야외 자리에 앉아 맥주 즐기기에는 딱이었어요.





거리에는 이렇게 불쇼도 보여주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이렇게 불쇼도 하고 금전을 요구하기도 했는데요, 야외 자리에 앉아있으면 뭔가 사는 것을 강요하는 눈빛들을(?) 접하실 수 있어요.
좀 적극적으로 눈빛을 보내시기 때문에 부담스럽긴 하더라고요~ 이럴 땐 흐린 눈이 답!


맥주뿐만 아니라 여러 음식들을 판매하는 펍들이 모여 있는 부이비엔 워킹 스트리트에서는 호객행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일단 어디 들어가실지 정하시기 전에 한번 쭈욱 훑어보고 메뉴판 가격도 확인하고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입구 쪽에는 가격이 비싸고 좋은 자리의 가게가 많고,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자리는 좀 불편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펍들이 많이 있답니다.

호치민 부이비엔 여행자거리 위치

Đ. Bùi Viện, Phường Phạm Ngũ Lão,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
베트남 Thành phố Hồ Chí Minh, Quận 1, Phạm Ngũ Lão, Đ. Bùi Viện, 214
158 Đ. Bùi Viện, Phường Phạm Ngũ Lão,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
확실히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조그마한 펍들이 많이 있는 걸 볼 수 있었어요.
주로 저렴한 맥주를 즐기는 유럽분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의외로 우리나라분들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으시더라고요.
가볍게 분위기 즐기기에는 한 번쯤 와볼만한 것 같아요.



이곳에서 저도 블로그 보고 추천해 주시는 The Chicken Coop이라는 조그마한 펍으로 들어갔어요.
안의 자리가 넓지는 않았지만 맥주 종류가 많아 보이더라고요~
저는 병맥주나 캔맥주보다는 생맥주를 좋아하는 편이라 생맥주 탭이 많이 보여서 일단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뉴판에는 맥주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었던 안주 종류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부이비엔 맥주 거리 맛집에서는 맥주와 잘 어울리는 메뉴들이 많이 있으니 저녁식사처럼 드시러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맥주뿐만 아니라 여러 음료 종류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해보세용~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얼음잔으로
서빙되는 생맥주!!
제가 베트남 오면 꼭 마시는 사이공 맥주의 큰사이즈(330ml) 생맥주 가격이 40,000 동이더라고요.
우리나라 돈으로 약 2,200원 정도이니 저렴한 편이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생맥주를 얼음잔에 담아서 주시는 거였어요!



진짜 동남아에서 보기 드문 냉동고에 얼려둔 유리잔에 생맥주를 담아주는 곳이라니!!!
이러니 맥주가 맛있을 수밖에 없죠~
호치민 부이비엔 맥주 맛집 인정!
더운 날씨에 얼음잔이 금방 녹긴 했지만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고 있으니 기분 업!!!


저는 맥주가 맛있어서 좀 오래 앉아있었는데, 다른 관광객분들은 딱 맥주 한 잔만 드시고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자리가 금방 나는 편이었지만 또 금방 자리가 차기도 했어요.
밤이 되면 시원한 호치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생맥주 한잔하고 있으니 제대로 놀러 온 기분 드네요~ ㅋㅋ



정말 부이비엔 여행자 거리답게 많은 분들이 오시는 곳이었는데요, 이 거리만큼은 오토바이가 안다녔음 하는 바램...
오토바이 매연 빼면 정말 분위기 좋았는데 말이죠~


이게 몇 잔 째인지! ㅋㅋㅋ
맥주잔이 500ml짜리가 아니라서 계속 주문하게 되더라고요.
나중에는 추천해 주신 IPA도 마셔보았는데 정말 베트남 맥주 제 입맛에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치킨이 들어간 샐러드도 주문해 보았는데요, 상큼한 게 제 입맛에는 잘 맞더라고요.
맥주랑도 잘 어울리는 다른 안주들도 많이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상큼한 베트남식 소스가 들어간 치킨 샐러드.
치킨도 갓 튀겨내어서 더 맛있었습니다.



샐러드 순식간에 없어지고 입이 심심해서 프렌치프라이도 주문했습니다.
찍어 먹을 케첩과 칠리소스를 함께 주는 베트남 감자튀김입니다.

여러 가지 생맥주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마실 수 있어 좋았네요.
부이비엔 맥주 맛집 찾으신다면 위의 지도에 표시해놓았으니 한번 드셔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기분 좋게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이렇게 물건을 사달라고 아이와 함께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베트남이나 태국 여행 가면 쉽게 볼 수 있어서 익숙하긴 한데 그래도 다들 하나씩 사주는 분위기.
생각보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아서 사려고 했던 마그네틱 50,000동 내고 하나 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징어 좋아하는지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오징어 판매하시는 분들이 저만 콕 찍어서 눈빛을 보내시더라고요~
길거리에 동해 수산시장 가면 보이는 오징어들을 이렇게 리어카에 가지고 다니시면서 판매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아 진짜 한 번이면 안 사 먹으려고 했는데, 4번 넘게 저를 쳐다보시니 오징어 좋아하는 저는 거부할 수 없어 하나 구입하기로 했어요.
참고로 가격은 작은 것은 100,000동, 큰 사이즈는 150,000동인데 가게 직원분께 허락받고 구입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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