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호텔 공항 픽업 서비스 이비스 사이공 에어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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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호치민 호텔 공항 픽업 서비스 이비스 사이공 에어포트

처음 우리가 베트남 호치민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가장 먼저 고민하였던 것이 첫날 호텔이었다. 호치민 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이 저녁 11시였다 보니까 빠르게 휴식을 취해야 이어질 호치민 여행도 무난하지 않을까 싶었기에 더욱 고심하였던 것이었다. 일단 호치민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것도 고민해야 하고, 그다음에는 어떤 호텔을 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2023년 3월 16일~20일

3박 5일 베트남 호치민 여행

워낙 우리가 도착하는 늦은 저녁 시간대에 에어프레미아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출발한 다양한 항공편이 비슷한 시간대에 도착하기 때문에 택시 전쟁이 일어날 수 있겠다고 예상을 했었다. 그랬기에 그랩을 부르던지 어떤 방식으로 이동하던지 쉽지 않은 이동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다가 택한 것이 호치민 공항에서 호텔 픽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호텔이었다. 시내까지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었기에 무료로 픽업을 서비스해 주는 호텔은 찾지 못했고(유료는 많았다) 공항과 매우 가까워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이비스 사이공 에어포트 호텔이 무료 픽업을 진행해 준다는 것을 알게 되어 예약을 완료하였다.

이비스 사이공 에어포트

IBIS Saigon Airport

호치민 공항 픽업 신청 : 이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참고로 예약을 이비스 호텔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메시지를 남겼는데 무언가 회신이 오질 않았다. 찾아보니 많은 후기에서 별도의 이메일 주소인 [email protected]를 통해서 자신이 도착하는 항공편 / 시간 / 인원 / 예약번호 등을 전달하며 호치민 공항 픽업 예약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하여 해당 방법으로 예약하였고, 바로 위와 같은 픽업 예약 완료에 대한 메일 회신을 확정으로 받을 수 있었다.

그렇게 안내받은 것과 같이 8번 기둥이 있는 쪽을 살폈더니 이렇게 이비스 로고를 확인할 수 있고 그 옆에 서있는 직원분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우리는 처음에는 입국장에서 밖으로 나오자마자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기둥의 뒤쪽으로 돌아갔었다. 하지만 이비스 사이공 에어포트 픽업 담당자가 서있던 곳은 입국장에서 나오자마자 왼편의 난간(뒤에 8번 기둥이 있었다) 이었다.

공항에 서 계셨던 분은 또 다른 분께 우리를 인계해 주셨고 그분은 예약자 이름을 확인한 후 이곳에서 셔틀을 기다리면 된다며, 5분 정도 기다리라고 하였고 곧 이어서 ibis(이비스) 로고가 박힌 벤이 우리를 데리러 왔다.

우리를 비롯하여 한국인 커플 2명까지 총 4명이 탑승하고 짐을 싣자 차는 출발하였고 아마도 더 와야 할 사람들이 많은지 담당자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대기하고 있더라. 실제로도 우리를 내려주고 차는 다시 빠르게 공항으로 향했으니 말이다. 아마도 나오는 순서에 따라 빨리 셔틀로 이동시키고 다시 또 픽업을 하러 오는 형태 같았다.

참고로 호텔에서 호찌민 공항까지 드롭하는 일정은 정해져 있으며 매시간 30분과 정각마다 운행이 되는 듯 싶었다. 놀랍게도 새벽에도 계속해서 운영하고 있기에 비행기 시간에 제약을 받을 일이 없으며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미리 확인해서 리셉션에 미리 예약을 하면 공항까지 무료 드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정평이 나있는 때문인지 늦은 시간이었지만 은근 오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마도 우리와 같이 늦은 시간 이제 막 여행을 시작하려는, 이곳에 도착한 사람들이 대부분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비스 호텔의 로비는 꽤나 층고가 높아서 시원한 개방감이 있었고 특이하게 1층에는 스타벅스가 있더라. 많은 외국인들이 오가는 호텔이어서 가장 전 세계 유명한 프랜차이즈 카페가 있는 것인지 몰라도 처음 보는 카페가 스타벅스인 탓에 여기가 베트남이 맞는지 실감이 나지는 않더라.

우리가 배정받은 방은 411호였다. 유럽이나 다른 국가를 여행하면서도 이비스 호텔을 종종 이용했기에 익숙한 느낌의 복도와 호텔은 괜한 친근감이 들었다.

스탠다드룸 - 싱글베드 2개

예약 금액 한화 62,387원

우리가 예약한 방은 스탠다드룸 싱글베드 2개짜리의 룸이었다. 스탠다드룸에 더블베드 1개짜리와 싱글베드 2개짜리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그중 이왕이면 서로 편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침대가 2개인 것을 선택했다.

호텔 내부에 있는 슬리퍼는 다회용인지 일회용인지 잘 모르겠는 슬리퍼가 준비되어 있었다. 크게 이런 것에 신경 쓰지 않는 우리들이었기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편리하게 신었다.

침대는 초 슬림 싱글베드라 해야 하려나, 일반 싱글베드보다는 훨씬 작은 사이즈의 베드였다. 이비스의 저렴한 체인 호텔들이 모두 그러하듯 예상했던 것이기에 놀랍지는 않았다. 침대 옆에는 멀티 콘센트가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휴대폰을 꽂아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창가 쪽으로는 테이블과 의자, 미니 소파가 있었기에 가방을 올려 짐을 정리하기에도 좋고 가볍게 식사나 맥주를 마시기에도 좋았던 공간이었다.

호텔방 안에 있던 냉장고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다. 그렇다고 생수가 제공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별도로 실온에서 제공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냉장고가 여유로운 덕에 맥주를 사 오거나 뭔가 냉장고에 넣고 싶은 것이 있다면 편안히 사용할 수 있다.

침대의 앞쪽으로는 TV와 함께 금고 등이 놓여 있는 정리장이 마련되어 있었다. 그러고 보니 참 어디를 여행 가던지 TV를 켜는 일은 잘 없는 것 같다.

호텔 방 안에 준비되어 있던 것은 커피포트와 함께 생수 2병, 커피와 티 등이 있었다. 커피포트가 있었던 덕에 늦은 저녁 컵라면을 먹기에도 좋았다. 생수는 병으로 되어있어서 다 마시지 않더라도 들고 다음 코스로 이동하기엔 쉽지 않겠더라.

화장실은 샤워 부스가 유리 문으로 구분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화장실 내부에 세면대, 양변기, 샤워부스가 있는 형태였다. 참고로 샤워부스 내에서 바깥으로는 물이 살짝 새는 정도였다.

기본 어메니티

칫솔+치약 2개, 면봉, 빗

기본으로 제공되는 어메니티에는 칫솔과 치약 등 아주 기본적인 것만 제공된다. 호텔에 따라서 면도기나 헤어 캡 등이 있는 곳들도 있지만 중저가 호텔인 가성비 호텔이기에 어메니티도 기본만 제공되기에 참고하여 개인별 여행 용품을 준비하면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샴푸, 린스, 바디샴푸가 구분되어 있지 않고 올인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제품만 있다는 점이었다. 린스나 컨디셔너가 꼭 필요한 사람이라면 개인 용품으로 반드시 챙겨와야 한다. 샤워볼이나 샤워타올도 없기 때문에 이런 점을 참고하면 좋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드라이기가 작동이 안 되었던 점도 불편한 점이었다.

호텔 테이블에 무언가 홍보물이 있었는데 확인해 보니 해피아워를 비롯해서 와인과 관련한 것들, BBQ와 관련한 안내 등 이비스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를 홍보하는 것 같았다.

그 외에도 전화로 주문할 수 있는 여러가지 메뉴판도 있었는데 주문할 수 있는 시간이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 30분으로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문을 닫은 시간이어서 해당이 없었지만 말이다. 모두 음료 메뉴던데 전화로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 룸서비스처럼 배달해 주는 것일지는 모르겠다.

베트남 호치민 공항과 가까워 늦은 시간 입국 후 편안히 무료 픽업 서비스로 이동해 쉴 수 있었던 이비스 사이공 에어포트 호텔. 한화로 약 6만원에 이용한 글로벌 호텔 체인이었기에 무난하고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곳이었다. 첫 선택으로 괜찮았던 공항 근처 호텔이 아니었나 싶다.

이비스 사이공 에어포트

2 Hồng Hà, Phường 2, Tân Bình,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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