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여행] 호치민 탄손낫 공항 근처 콩카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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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호치민여행] 호치민 탄손낫 공항 근처 콩카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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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여행 중 정말 좋았던 곳 중 하나.

1군이 관광지가 많아 가장 유명하지만, 돌아보니 가장 좋았던 식당과 카페는 모두 공항 근처에 있다.

아무래도 1군은 관광이 특화된 지역이여서 음식이 비싸기도 하고 맛도 하향평준화된 느낌이 있고,

카페도 내가 좋아하는 한적한 느낌보다는 약간 복작복작한 느낌이 강했다.

인생 분짜 맛집을 방문한 후 들렀던 콩카페. 사실 다낭 여행 갔을 때 에도 콩카페를 방문했었고 별 감흥이 없었기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방문했다.

내가 투숙했던 이비스 사이공 에어포트와 아침 식사를 했던 분짜하노이의 중간쯤에 위치한 곳.

이비스에서 걸어서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공항 근처에 있는 콩카페는 총 3층으로 되어 있다. 그 중 3층은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게 되어 있고,

1층은 약간 사람도 많고 복작복작한 느낌이 드는 반면 2층은 전망도 좋고 좀 더 여유있는 느낌.

2층으로 올라가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콩카페 인테리어는 진짜... 너무 예쁘다. 베트남만의 느낌을 이렇게 잘 표현한 카페가 또 있나 싶을 정도.

그런데 지점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른것 같다. 1군 터틀레이크 근처의 콩카페도 다녀왔었는데, 1군에 있는 콩카페보다 공항 근처에 있던 이 콩카페가 훨씬 더 예쁘고 감각적인 느낌이였다.

이렇게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프라이빗한 느낌을 주는 좌석이 곳곳에 있다.

2층 메인 좌석. 노트북으로 작업중인 사람이 곳곳에 보였다. 조용하고 무언가에 집중하기 딱 좋은 분위기. 그리고 창 밖으로 보이는 뷰도 정말 좋았다.

작은 테이블과 의자들. 그리고 인테리어용 책장과 책들. 정말 내가 사이공에 있구나. 라는 걸 물씬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다.

내가 주문한 코코넛커피. 역시 콩카페는 코코넛커피지!

이렇게 코코넛 슬러쉬가 가득 들어있고, 아이스크림처럼 먹을 수 있게 숟가락을 함께 챙겨주셨다.

이전에 다낭에 갔을때도 먹었던가? 사실 그때는 아이가 너무 어렸고, 가족들을 이끌고 갔던 여행이여서 정신이 없었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새로운 기분으로!ㅋㅋㅋ 다시 먹어본 코코넛커피는 정말 맛있었다.

원래 단 커피를 좋아하지 않고 차가운 커피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따뜻한 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 콩카페의 코코넛커피는 나의 모든 취향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다.

누가 찍어준것처럼 사진찍기 ㅋㅋㅋㅋ

지난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었던 삼각대로 촬영했다. 진짜 이번 여행은 삼각대가 다한듯!

넘 기특한 녀석이라 한컷. 사실 셀카봉도 은근히 무거워서 절대! 한번도 들고 여행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 호치민 여행에서는 이 녀석이 톡톡히 제 몫을 다했다. 가볍고 간편하고. 셀카봉과 삼각대의 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 녀석이다. 블루투스 리모컨으로 마구마구 찍을 수 있어서 더 좋았음.

이런 인생샷도 건짐 ㅋㅋㅋㅋ 앞으로 저녀석은 내 평생의 여행 메이트로 당첨되었다ㅋㅋㅋ

콩카페의 2층에서 바라본 1층. 1층도 구석구석 독특한 공간 배열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사람이 꽉 차있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그래서 2층에서 찍은 영상으로 대신함!

1군에서도 여기저기 카페를 다녀 보았지만, 여기 콩카페가 제일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코코넛커피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여행 마지막 날 결국 남편을 데리고 1군의 콩카페에 재 방문!

맛은 같은 체인이니 같았겠지만... 나에게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기도 했고,

특히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이곳, 공항 근처의 콩카페와 너무 달라서 많이 실망하고 돌아왔다.

다음에 또 호치민 여행을 가게 된다면 한번 더 들르고 싶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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