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1군 맛집: 런치 코스가 저렴한 프렌치 레스토랑 Le Corto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1 조회
- 목록
본문

5D Đ. Nguyễn Siêu,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
▶ 상호: Le Corto
▶ 위치: 호치민 1군
▶ 메뉴: 런치 세트 메뉴(2코스 25만 동/3코스 29만 동)
▶ 주소: 5D Đ. Nguyễn Siêu, Bến Nghé, Quận 1
▶ 전화번호: +84 28 3822 0671
▶ 영업시간: 11:00-14:00, 17:30-22:00
▶ 한줄평: 엄청난 고퀄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의 프렌치 런치 코스


이제 호치민에서 밥 먹을 시간도 얼마 안 남았다. 흑흑. 호치민 여행 3일차 점심식사 장소는 1군의 프렌치 레스토랑 Le Corto. 런치 코스 가격이 괜찮기로 유명하다. 1층에도 자리가 있긴 하지만



메인은 2층 공간! 단체 모임이 가능한 룸도 따로 있었다.

호치민 1군 맛집 Le Corto의 런치 코스 메뉴. 2코스는 25만 동, 3코스는 29만 동이다. VAT와 서비스 차지는 별도.
스타터는 올리브 타프나드를 곁들인 앤초비 타르틴, 메인은 1) 플럼 소스, 호박 무스? 등을 곁들인 오리 다리 구이 또는 2) 가지에 레몬 버터 소스를 곁들인 구운 참치 요리, 디저트는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초콜릿 타르트였다. 지금 보니까 8만 동만 추가하면 크레페 디저트 주는 거였네. 아 지금 봤어...
스타터랑 디저트는 동일하고, 메인은 두 종류니까 각각 하나씩 시켜서 쉐어하는 걸로.





그리고 Le Corto의 단품, 치즈, 주류 메뉴와 가격.


생수랑 탄산수 중에 고민하다가 산펠레그리노 주문. 탄산 없인 못 살아! 따뜻하고 부드러운 식전 빵 먹으면서 잠시 기다리니

애피타이저로 치즈볼 비슷한 음식이 나왔고

스타터인 앤초비 요리 등장!


앤초비가 비리지도 않고 빵(?)+앤초비+소스의 조합도 괜찮았는데 나한테는 저 토마토소스가 너무 간간한 느낌이라 좀 아쉬웠다. 그래도 맛있게 먹음ㅋㅋㅋ


메인은 참치 구이!


참치는 바싹 굽지 않고 겉면만 구운 약간 타르타르 느낌이라 내 취향이었고 레몬 버터 소스와도 잘 어울렸다. 무엇보다 여기에 가지를 넣은 게 존맛. 참치+가지의 조합 의외인데 맛있네.

오리 구이는 좋게 말하면 무난 나쁘게 말하면 평범. 개인적으로는 오리보다 참치가 나았다!


마지막 디저트는 초콜릿 타르트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이것도 뭐 생각할 수 있는 정도의 맛이었다. 커피나 티 마실 거냐고 해서 한 잔씩 시켰는데 역시 유료였다. 아니 이건 맨날 속아ㅋㅋㅋ

런치 코스 두 개에 탄산수, 사이다, 아메리카노, 자스민티까지 해서 총 106만 동 정도 나왔다. 아니 음료를 왜 이렇게 많이 마셨어ㅋㅋㅋㅋㅋ 위에서도 말했지만 서울 수준의 프렌치 레스토랑 수준을 기대하면 좀 실망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프렌치'를 먹을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길 추천. 참 그래도 하노이에서 갔던 프렌치 레스토랑과는 비교도 안 되게 맛있었다!ㅋㅋㅋ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