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여행] 호치민 1군 카페 runam 분위기 좋은 고급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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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여행 #1군카페 #리버뷰 #RUNAM

QPF4+8G2, Đ. Tôn Đức Thắng,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
호치민에 왔으면 사이공 강을 느껴봐야한다..는 생각에 방문하게된 리버뷰 카페.


강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강이 잘 보인다. 대신 버스정류장이 위치한 대로를 끼고 있기 때문에 ㅋㅋㅋ 오토바이와 버스도 매우 잘 보임. 호치민은 역시 오토바이의 도시다.



카페의 전경. 중국인과 히잡을 쓴 사람들, 그 외에도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모두 모여있는 장소이다. 호치민에 여행온 외국인들은 다 여기로 아침먹으러왔나.. 할 정도로 바글바글했다.
이 곳은 식사도 되는 카페여서 많은 사람들이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아침에 인생 쌀국수를 맛보고 왔으므로 식사 메뉴는 가볍게 패스!

#호치민여행 #호치민1군맛집 #현지맛집 #아침식사 #phothinbysol 호치민에서 우연히 찾은 아침 맛집.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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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커피들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굉장히 비싸다!
커피 한잔에 120000동, 우리 돈으로 6천원을 가뿐히 넘는다. 밥값보다도 비싼 셈. 그래 어떤 커피가 나오나 보자.. 하고 호기롭게 두잔을 주문했다. 여행지에서는 확실히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돈을 쓰게 된다. 그래서 더 행복한걸지도..ㅋㅋ


인테리어가 굉장히 예쁘다. 내 취향을 여기서 다시 한번 알아간다. 나는 이렇게 원목과 잘 어울리는 톤을 좋아하는구나. 약간 촌스러운듯한 색감도 매우 좋아하는구나.


약간 중국 감성이 담긴 컵과 텀블러를 판매중이다.(베트남 감성인가? 잘 모르겠다.ㅎㅎ) 너무 예쁘다고 생각함.ㅋㅋㅋ 내취향이다. 찻잔 세트가 가격만 괜찮았으면 구매했을텐데.,. 너무 비쌌다.
특히 호치민이라고 적혀있는 녹색 텀블러도 굉장히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가격이 매우매우매우 비쌌다. 4만원이 넘어갔던걸로 기억.

티포트 세트. 집에 이런거 하나 사다 놓으면 차를 마실때마다 행복할 것 같다. 여행지에서 느꼈던 감정도 차를 우릴 때 마다, 향을 맡을 때 마다 마다 함께 떠오르겠지.

카페에서는 디저트도 함께 판매한다.

우리가 주문했던 커피가 도착했다. 내가 주문한 커피는 EGG-CELLENT COFFEE. 호치민에서 계란 커피를 꼭 먹어봐야 한다는 걸 어디서 언뜻 보았던 기억이 있어서 주문하였다.
위에 크림 부분은 시원-미지근한 느낌인데, 아래 커피는 따뜻하다. 그래서 따뜻한 물에 커피잔을 담가서 제공하는듯 했다. 커피 식지 말라고. 디테일이 느껴져서 좋다.

컵 주위에 원당인 듯한 달달한 가루가 함께 뿌려져 있었다. 함께 데코레이션된 초록색 이파리가 참 잘어울린다.

남편이 주문한 SAND DUNE. 사구(모래언덕) 라는 뜻인데.. 색깔때문일까? 아니면 위에 뿌려진 가루 때문에 그런 이름을 붙였을까?



#에그커피
에그 커피는 처음 마셔봤는데, 위에 계란 부분은 슈크림(!!)맛이 났다. 슈크림을 계란 노른자로 만드는 거였지..ㅋㅋ 새삼 다시 깨달았다.
그리고 커피맛은.. 무난했다. 내가 아직 커피 맛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그런 걸 지도.
하지만 커피가 너무나 예뻤고, 하나의 예술작품같이 느껴졌다. 작품을 마시고 있다는 느낌!

우리가 지불한 가격. 음료 가격에 서비스 차지 , VAT 까지 붙어서 311,850동을 지불했다.
즉, 약 16000원을 지불한 셈. 아침에 먹은 밥값보다 훨씬 비싸다.ㅋㅋㅋ
그렇지만 한국에서 이만한 퀄리티의 커피를 마시려면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할 텐데. 베트남 물가 치고는 매우 비싸지만, 그래도 정말 만족스러웠던 카페. 한번 쯤 가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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