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로이티비 호치민 여행 코스 베트남 미인 한국어 통역 가이드 해주는 찐리얼 베트남 유튜버

최근 호치민 여행을 할 때 베트남 미인들이 직접 한국어 통역 가이드를 해주는 여행사를 설립한 찐리얼 베트남 유튜버 로이티비를 아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여타 다른 베트남 유튜버들은 시청자와 쉽게 소통하거나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것도 매우 어려운데 로이티비는 그런 유튜브 채널과 다르게 멋진 사업을 시작하면서 시청자 중심의 방송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한다.

호치민 여행을 할 때 내가 좋아하는 베트남 유튜버와 함께 그리고 베트남 미인들이 함께 여행 가이드를 해주면 얼마나 잼있고 추억으로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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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티비처럼 청승맞게 혼자 여행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잼있고 기억에 남는 호치민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호치민 시티 야경은 은근히 근사하면서도 낭만적이다.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아날로그 갬성으로 가득하다고나 할까? 여유있게 호치민 시내 투어를 하면서 예쁜 베트남 여자 친구와 함께 맥주도 마시고 로컬 현지 맛집에도 들려서 식사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호치민 시티에서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다. 이곳은 인스타존이기 때문에 밤마다 사진을 찍으려고 오는 예쁜 미인들이 정말 많다고 한다. 이 날도 우연히 방문했다가 패션쇼에 참가하는 베트남 모델을 만났다.

저 뒤로 쌍둥이 빌딩인 빈컴센터가 보인다.

그리고 아주 오래된 쇼핑몰 건물이 있고, 늦은 밤 한가로이 시내를 걸어다니는 관광객들이 눈에 띈다.

카라벨 카지노가 있는 호텔 그 옆으론 루이비통 명품 매장이 보인다. 이 곳도 밤이면 인스타 사진을 찍기 위해 나오는 커플들이 정말 많다.

지하철 공사를 하면서 새로 생긴 공원이다. 호치민 1호선 지하철은 과연 언제 개통이 될까?

슬슬 공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면 아주 오래된 렉스호텔이 나온다. 이곳도 사진 찍기 좋은 인스타존이다.

코로나 이후에 새로운 길이 생겨서 오토바이와 차가 다닐 수 있는 로터리가 생겼다. 교통량이 적어서 지금은 괜찮은데 앞으로 교통량이 늘어나면 꽤 위험한 곳으로 변할 것 같다.

저 멀리 호치민 인민위원회 건물이 보인다. 서울시청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하지만 내부를 구경할 수는 없도 경비가 삼엄하고 총을 든 경비원이 지킨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분위기를 듬뿍 느낄 수 있는 곳 중에 하나다.

내가 지금 혼자서 여행을 하고 있는데 앞으론 베트남 로이 티비의 베트남 여행 상품을 이용해서 재미난 여행을 해보고 싶다. 최근엔 아주 예쁜 베트남 게스트들이 계속 출연을 하고 있는데 시청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베트남 하루 일상은 이제 베트남 주재원들에겐 호사스러운 일상이 될지도 모른다. 남들은 해보지 못한 해외 주재원 파견 근무도 해보고 날마다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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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베트남 호치민 여행의 성수기는 여름시즌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은 베트남 여행을 할 것이고 다낭 나트랑 호이안 후에 달랏 등등 유명하다고 소문난 곳으로 발길을 돌릴 것이다. 그땐 베트남 로이티비 여행사를 이용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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