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자유여행 마지막날 엄청난 스케줄로 하루 보낸 일정 그 더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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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자유여행

반미 맛집 노트르담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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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 안녕 여울이에요 잇님들은 잘 지내시는지요

여울이는 잘 지내요 자 오늘은 여울이가 호치민에서 달랏으로 가는 날 하루에 시간이 있어서 그날 호치민 여행을

한 하루를 포스팅할 거랍니다 하여간 이날 무척 더웠는데 ㅎㅎ 여울이 오랜만에 호치민을 여행해서

예전에 갔던 곳을 다시 가봤답니다 ㅎㅎ 나중에 버스 타고 구글맵 잘 못 봐서 엄청 헤매고 다닌 건 안 비밀 ㅎㅎ

자 하루 종일 이곳저곳을 다닌 여울이의 하루 여행기 시작합니다

추울바알알알알

아침에 일어나서 짐을 정리를 하고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일할 거를 한 뒤 바로 체크아웃을 한 뒤

짐을 호스텔에 맞기고 이제 출발을 해야죠 오늘 처음 일정은 고민을 하다가

반미로 유명한 반미 집으로 고고 꼬

호스텔과 반미 집이 가까워서 오늘 아점으로 결정

자 맛있는 반미를 먹으러 추울바알알알

호치민 자유여행 BANH MI HUYNH HOA 노트르담대성당

위치는 아래 지도에 있어요 여기 근처에 반미 집이 몇 군데 유명한 곳이 있는데 여기는 항상 영업을 하고

또 배달이나 포장도 가능해서 아주 좋답니다 다른 곳은 오후에 오픈을 하는 경우도 있고 또 금방 다 팔고 문을 닫아서

항상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여기로 가기로 결정을 했어요 숙소에서 5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금방 갔어요

여울이가 서치했을 때는 여기 포장을 해서 주변에서 먹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장사가 잘 되어서 그런지 이제

매장에서 먹을 수 있게 해 놓았더라고요 또 포장이나 먹을 수 있는 매장과 그랩 등의 가사분들이 주문을 하는 곳이

따로 되어있더라고요 너무 편했어요

호치민 자유여행 BANH MI HUYNH HOA 노트르담대성당

저렇게 바깥에 메뉴가 표시가 되어있어요 그리고 여기 항상 붐비는 곳이라서 그런지 완전 숙련된 기술자분이랍니다

여울이가 고프로로 촬영을 하니 다들 즐겁게 인사도 해주시더라고요 재료는 저렇게 준비가 되어있고

매장에서 먹어도 다 포장으로 해 주는 시스템이라 저렇게 포장이 다 되어있답니다

양도 푸짐해서 여자분들은 한 개 다 못 먹어요 조금 뒤 포장이 완성이 되어서 여울이가 가져왔어요

주문을 하고 바로 앞에 서서 다 되면 가져와야 해요 다른 분이 자기가 먼저 왔다고 화를 내시더라고요

재료는 다 준비가 되어있지만 빵이 떨어지면 다시 나와야 반미가 만들어진답니다

호치민 자유여행 BANH MI HUYNH HOA 노트르담대성당

다른 곳의 반미랑 달리 여기는 야채가 따로 포장이 되어서 안에 넣어서 먹어야 해요

위생장갑도 있어서 장갑을 끼고 반미 안에 야채와 재료를 넣어주면 완성 이제 먹으면 된답니다

여울이가 좋아하는 오이와 고수 등을 넣었답니다

호치민 자유여행 BANH MI HUYNH HOA 노트르담대성당

안에 재료가 다 들어있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피데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하지만 안에 다양한 재료도 있고 또 오이와 고수 야채도 있어서 좋아요

근데 너무 커서 바짝 눌러서 먹어야 입에 넣을 수 있어요 ㅎㅎ 입큰 분들도 한입에 먹기 어렵더라고요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반만 먹고 반은 포장해서 왔어요

호치민 자유여행 BANH MI HUYNH HOA 노트르담대성당

호스텔에 들렸다가 바로 대통령 궁으로 갔어요 슬슬 산책을 하면서 가니 바로 대통령궁이 나왔어요

근데 사진은 어디로 간 걸까요? 분명히 입구에서 찍었는데 어디로 간 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다음은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걸어갔어요 바로 근처라서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갔어요

호치민 자유여행 BANH MI HUYNH HOA 노트르담대성당

공사 중이라고 합니다 아니 도대체 전 세계 유적지들은 왜 해마다 공사를 해야 하는지

앞으로 가니 그래도 성당의 모습이 보인답니다 ㅎㅎ 여기 사람들 완전히 많이 와요

저 옆은 우체국인데 나중에 우체국으로 간답니다

호치민 자유여행 BANH MI HUYNH HOA 노트르담대성당

주변을 봤더니 건물이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둘러보니 오 정말 많은 변화가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여울이는 알게 된 게 베트남 분들 꽃을 엄청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이날 여울이 엄청 걸었답니다 ㅎㅎ 달랏 가는 동안 발바닥이 아파서 아 내가 왜 그랬지 하면서

달랏을 갔답니다 다음 포스팅은 아 어디에 있는 건지

핑크 성당 띤딘성당 찾아 삼만 리를 하는 여울이 정말 힘들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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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맛나게 즐거운 하루 20000 총총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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