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여행 메콩강 단독 투어 추천

이번 호치민 여행 메콩강 투어를 단독투어로 다녀왔는데요. 호치민 여행을 가려는 분들에게 자세한 후기를 남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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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치민 여행은 베트남스토리 단독투어로 다녀왔는데요. 저희가 지내고 있는 호텔로 단독차량이 방문을 합니다. 친절하게 이름까지 써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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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여행 메콩강 투어를 위해 이동을 하면서 미토 지역에 내려 잠시 관광지를 보고 간답니다. 미토 지역까지 가는 동안 차 안에서 가이드님이 지역에 대하여 설명을 해 알차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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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구는 1억명이 되는데 그 중에서도 30%가 메콩델타 지역에 살고 있다고 해요. 미토 지역을 둘러보고 온 후에 메콩강 투어를 위해 보트 탑승장으로 이동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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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는 나무 목선 같은 큰 배를 타고 이동을 해요.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배를 타는데 불편한 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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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내부에는 앉아 있을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그런지 편하게 앉아서 경치 구경을 하면서 갔어요. 물도 잔잔하기도 하고 안에서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가니까 금방 도착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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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에 도착하면 로얄젤리를 생산하는 농장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꿀차와 말린 바나나 등을 시식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베트남에서 직접 만들어진 로얄젤리를 맛보실 수 있어요. 구매를 원하신다면 구매하셔도 되지만 권유하는 분위기는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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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을 둘러보고나면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하는데요. 중간에 상점들이 나란히 있더라고요. 뱀을 목에 걸고 있는 분이 있는데 사진도 직접 찍어준다고 했지만 무서워서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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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여행에서 메콩강 사람들의 일상 그대로를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인 만큼 신기하면서 재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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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사탕 공장이 있어서 이동을 하였는데요. 생 코코넛 껍질을 잘라서 캔디를 만들더라고요. 정말 많은 코코넛들이 있었어요. 아무래도 베트남에서 구할 수 있는 과일이라 그런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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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캔디들도 직접 시식하고 구매해볼 수 있었답니다. 직접 수제로 만들어지는 만큼 맛도 그만큼 보장되어 있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게 달달한 코코넛 사탕을 구매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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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로는 메콩강에서 살고 계신 주민 분들이 직접 연주하는 공연과 함께 과일과 차를 먹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소소하게 공연을 즐기면서 있으니 호치민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확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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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투어를 마치고 나면 메콩강 위에서 보트를 타는 투어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3명의 사람이 일렬로 앉아서 보트로 메콩강 위를 구경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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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테랑 뱃사공 분들이 앞에서 노를 저으면서 보트를 운행하는데요. 안정성있게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옆에 보트 사람들과도 인사를 하면서 탈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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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여행 메콩강 투어를 마치고 다시 나무 목선을 타고 육지로 나갔는데요. 육지로 나가면서 시원한 코코넛 쥬스도 선물로 줘서 마시면서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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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도 같이 제공되는 단독투어인만큼 메콩 레스트 스탑이라는 레스토랑에 방문하였어요. 8가지의 메뉴가 나오는 식당으로 다양한 음식을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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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코 물고기와 고기요리, 두부요리 등 메콩강에 오면 먹어볼 수 있는 요리들로 즐겨볼 수 있어서 색다른 투어를 경험해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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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여행으로 다녀온 단독 메콩강 투어로 베트남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어 기억에 남더라고요. 기억에 남는 베트남 여행을 하게 되어 좋았답니다. 단독투어로 즐길 수 있는 베트남스토리 메콩강 투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