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여행 벤탄시장 피자포피스 베트남 투자 이민 비자 받아서 사업을 해보자

낭만비엣의 호치민 여행은 언제나 일상처럼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 베트남 주재원 생활을 법인장의 자격이 아니라 투자자의 자격으로 사업주 투자자 CEO의 명함을 달고 비즈니스 해외 투자 사업을 하면서 살아가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

소위 말하는 투잡? 개념을 하나는 한국에서 다른 하나는 베트남에서 하는 즐거운 베트남 투자 이민 생활을 해본다면? 그런 낭만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

또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호치민 벤탄시장 피자포피스에서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를 맛보는 일상도 꽤 즐거울 것 같다.

8월 호치민 단속으로 인해 더이상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지 않고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더이상 매력이 사라진 베트남으로 여행을 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

하지만 호치민 투자 이민을 와서 직접 비즈니스를 하면서 살아가는 능력자들을 보게 되면 이 또한 즐거운 여행이 아닐 수 없다.

피자포피스 베트남 피자집 중에서 젤 맛있는 화덕피자를 만들어 준다는 곳이다. 그리고 가성비도 좋아서 7천원~만삼천원이면 맛있는 피자 한 판도 맛볼 수 있다.

피자와 파스타 이렇게 반반 주문을 해서 2~3명이 충분히 맛보기에 딱 좋다. 그리고 콜라까지 곁들이면 든든한 한끼로 충분하다. 사실 쌀국수 한그릇 먹는 것도 좋은 경험이지만 호치민 여행 중에 피자포피스에서 식사 한끼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될 수 있다.

오징어 아보카도 샐러드...신메뉴가 나와서 맛을 봤는데 오징어가 설 익었는지 ㅎㅎ 살짝 비린내가 났다.

소불고기 피자와 데리야끼 치킨 피자를 반반 주문했다. 아무래도 가장 무난한 조합이기도 하고 단짠 조합이 무난하게 어울리는 조합이기도 하다.

피자를 먹으면서 베트남 투자 이민을 오신 분과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역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일반 평범한 사람들과는 전혀 달랐다. 노력의 정도가 차원이 틀리고 주변에서 항상 좋은 길로 인도해 주는 조언자들이 있다는 것도 공통점이었다. 나는 베트남 이민 10년차 경력의 올리브영컨설팅 대표를 자신있게 추천한다.

피자포피스 매장을 처음 오픈한 외국인 투자자는 일본인 부부라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재벌의 반열에 올랐고, 베트남에서 나름 잘나가는 외식업계의 프랜차이즈 대부가 되었다고 한다.

​

호치민 여행와서 피자포피스 피자는 꼭 한 번 맛 보면 좋다. 실제로 맛있고 치즈피자도 맛이 좋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베트남 투자 이민 비자도 받아서 남부럽지 않은 생활도 하면서 베트남 일상을 즐겨보자.

#호치민여행 #피자포피스 #벤탄시장 #베트남투자이민 #베트남이민 #호치민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