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여행 : 평생 기억하고픈 무이네 선셋 지프투어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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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월요일 ~ 08.19 토요일
베트남 호치민 여행 2nd
지난달 여름휴가를 겸해 다녀온 베트남 여행
여전히 4박 6일의 일정이 한편의 꿈을 꾼 듯
행복함, 신기함, 생경함으로 기억된다.


무려 10년 전 처음 베트남을 찾았을 땐
베트남 호치민 근교 도시에 이렇게 특이한
'사막'이란 지형이 있는 줄 몰랐었다.
게다가 한 권의 가이드북에서도 무이네라는
지명은 몇 페이지 겨우 차지할 수준이라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았던 여행지였다.
개인적으로 베트남 호치민 여행이
두번째여서 호치민 시내는 헤맬 일 없이
아내를 잘 이끌고 다닐 수 있을듯했고...
좀 더 독특한 경험을 하고 싶어 검색을 하다
호텔 픽업 포함, 당일 왕복 무이네 지프투어를
발견하고 신나게 예약했다. ㅎㅎ
▼ 호치민 출발 무이네 선셋 지프투어(조인)▼

지프차를 타고 아름다운 선셋 사진을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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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비용을 아끼려 조인 투어를 신청했지만
모객이 안되어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우리 부부만의 프라이빗 투어로 전환했는데~
결론적으로 아주 옳은! 좋은! 선택이었다. ㅋ
▼ 호치민 출발 무이네 선셋 지프투어(단독)▼

호치민에서 출발하여 무이네 도착 후 무이네에서 지프 사막 투어 후 호치민으로 복귀하는 당일 투어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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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 선셋 지프투어 코스
: 호치민 호텔 픽업, 무이네 이동

출발 당일 아침. 매우 빨리 호텔 조식을 먹고
여행 채비를 한 뒤 로비에서 대기했다.
하지만 익히 알고 있었듯이 호치민의 엄청난
교통체증 때문에 무이네까지 우리를
데려가 줄 SUV 차량이 30분 늦게 왔다.
조인 투어였다면 한 장소에 모인 후
출발해서 늦을 일이 적었겠지만...
출발부터 대기에 대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
프라이빗 투어를 추천하고 싶다. ^^;;


30분 정도 늦는다는 안내는 투어 회사의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받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없었다. 시원한 로비의
의자에 앉아서 대기하며 체력을 아꼈고~
최근 개통한 호치민 ↔ 무이네 고속도로를
통해 매우 빠르게 (하지만 무려 편도 세 시간!)
무이네로 이동했다. ㅎ_ㅎ;;;

사진을 포함하진 않았지만 무이네 주변은
온통 용과 재배 농장만 있는 느낌이었다.
SUV 차량 기사분이 연신 저~~기가
뭐뭐라고 말해주는 통에 잠을 설치고
바깥을 구경했었다. ㅎㅎ
그리고 두시간 반쯤 지나 고속도로를 벗어나
30분 정도 판티엣이란 도시를 통과했고
이내 한적한 해변 마을, 그리고 리조트들이
연속해서 우리 시야에 들어왔다. 아마도...
이때부터 제대로 투어를 시작한다 느꼈나?


베트남에서 바다를 본 것은 이번에 세번째.
북부 하노이 근교 하이퐁, 하롱베이와
중부 다낭의 미케 비치, 호이안 해변과
또 다른 느낌의 시원한, 길고 긴~ 해변이
우리 눈앞에 펼쳐졌다. 매우 즐거워~~
무이네 선셋 지프투어 코스
: 투어사 라운지 휴식, 점심 식사


호치민을 출발해 한차례 휴게소에서
휴식을 가진 것 외엔 계속 이동만 했었다.
피크타임 투어사의 라운지에 도착한 후
무료 제공하는 열대과일 (역시 용과!!)
한 팩을 받아 맛있게 냠냠하면서 개인정비
* 원래 무이네 선셋 지프투어를 신청할 때
라운지에서 차를 갈아탄다고 들었었는데
아니었다. 여기선 잠깐 휴식만 했음. ^^

투어사 라운지에서 차로 5분도 안되는 거리
해안가 음식점이 다음 휴식처이자
점심식사 장소였다. 이곳은 예상컨대
호치민이든, 나트랑이든 출발점이 달라도
무이네 투어를 즐기는 사람들은 무조건 들러
점심 식사를 하도록 유도하는 연계 맛집?
그런 기분이 들었었다. ㅎㅎ


메뉴판을 보고 최대한 해산물이 포함된
(바다니까!) 음식을 골랐더니 매우 흡족!!
새우가 포함된 볶음면과 어묵 위주의
따끈한 국물을 포함한 국수였는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먹었더니
더운 느낌 1도 없이 개운, 상쾌하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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