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무이네 여행 사막투어 프라이빗 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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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호치민 무이네 여행 사막투어 프라이빗 벤 이동

2023 여름휴가는 짜릿한 액티비티함을 느껴볼 기회인 것 같아 호치민 무이네 여행으로 예약해 보았어요. 실제로 다녀오면서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았던 무이네 여행 투어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호치민에서 무이네를 가는 방법은 슬리핑버스, 프라이빗 단독 벤, 투어 등등 다양한데요. 베트남의 슬리핑버스는 난이도가 좀 높습니다. 가격면에서는 가장 메리트 있지만, 저는 이동시간도 긴데 무리하고 싶지않더라고요. 그래서 투어랑 벤으로 이동 하는 법을 찾아봤는데요. 그 중 투어 + 프라이벤 이동이 가능한 투어를 찾아서 다녀왔어요. 푸꾸옥고스트 호치민 무이네 투어인데, 2인 단독 OR 4인 이상 조인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무이네 투어 후 나트랑 이동도 무료로 가능하다고 해서 푸꾸옥고스트 호치민 무이네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어요.

1. 이동수단 - 지프차

3시간 30분을 달려서 무이네에 도착했답니다. 이번 베트남 여행에서 제일 기대가 되었던 지프차 탑승시간이에요. 벌써부터 떨리는 마음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는데요.

노란색, 연두색, 주황색 등 형형색색 다양한 색감의 차들이 앙증맞게 놓여 있었어요. 사실 멀리서 이미지로 보면 귀엽지만 가까이에서 실물 영접해 보면 거대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었죠.

지프차 색감이 여러 리뷰와 베나자 카페 사진에서 보아왔던 그대로라 함께 사진을 찍어도 이쁠 것 같더군요. 멋진 지프차에 탑승해 사막을 질주할 생각을 하니 자연스레 어깨가 들썩여졌던 것 같아요.

2. 요정의샘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를 따라 가장 먼저 도착해본 요정의샘이에요. 이름 그대로 물이 흐르고 있었는데 해당 물길을 따라 산책로처럼 걸으며 자연과 함께 숨을 쉬어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울창한 숲에 표지판이 명시되어 있어 그 길을 따라 곧장 걸어가 보면 되었는데요. 현지 가이드분들께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기 때문에 안전하게 원활한 진행이 될 수 있었죠.

경이로울 정도로 제 숨마저 압도해 내던 대자연의 모습이었는데요. 이러한 모습을 보자마자 호치민 무이네 여행을 통해 이곳에 오길 참 잘했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때 아니면 언제 또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싶어 눈으로도 담고 핸드폰 사진으로도 계속 찍어보았어요. 한껏 솟아있는 석회암 절벽을 보며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았답니다.

이곳 요정의샘에 흐르고 있는 계곡물은 1년 365일 마르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수심은 발등에서 발목 정도로 얕기 때문에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게 지나가볼 수 있는 길이었어요.

아름다운 석회암 절벽 아래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흐르는 물을 따라 소원을 말하면 이루어진 다는 말이 있다는 가이드분의 설명에 따라 마음속으로 조심스럽게 지니를 되뇌어 보았죠.

3. 화이트샌듄

다음 목적지인 화이트샌듄은 제가 상상했던 사막의 모습이었어요. 사막은 시원한 바람이 거세게 불었는데 모래알이 같이 전해져 자연스럽게 사막에 온 실감이 났던 것 같아요.

곡선의 형태로 이루어진 사막의 아름다움에 넋을 놓고 쳐다보았는데요. 사막 너머로 보이는 은빛 찬란한 모습에 어머 이건 찍어야 한다며 카메라를 얼른 들어보았어요. 이걸보러 무이네 사막투어를 왔죠.

대자연의 내추럴한 경치를 오롯이 즐길 수 있었던 호치민 무이네 여행이라 더욱 알찼던 것 같아요.

제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사막 방문을 이루었던 시간이라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았는데요.

어느 쪽을 보나 사막이 넓게 펼쳐진 장관을 이루고 있어 어린아이처럼 해맑았던 기억이 나네요.

강렬한 자연광 아래 부드러운 모래알을 밟으며 걷는 시간은 힐링 그 자체였는데요. 별도로 4륜 바이크를 대여해 볼 수 있어 액티비티의 끝판왕을 느껴볼 수 있었죠.

4. 용과밭

이어서 방문한 용과밭은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지나가면서 봤던 것 같은데 저게 뭘까 궁금했는데 이게 바로 용과였더라고요.

생각보다 넓은 규모로 이루어져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넓게 펼쳐진 장관에 햇빛을 가득 머금고 있는 모습을 보며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했는데요.

사실 용과는 쉽게 볼 수 없는 이색 과일이기 때문에 모양 자체가 임팩트 있더라고요. 같이 호치민 무이네 여행을 떠난 사람들 모두 저처럼 신기하다는 말이 끊임없이 나왔던 것 같아요.

5. 레드샌듄

곧이어 도착한 무이네 사막투어의 두번째 삼가 레드샌듄은 황토가 뒤섞여 붉은 색감을 띄어 이름이 레드샌듄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화이트 샌듄과는 또 다른 강렬한 느낌을 받아볼 수 있었는데요.

곳곳에 거대한 나무들도 자라고 있고 바로 앞엔 마을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신기했어요. 도로 하나 차이로 어쩜 이렇게 차이가 있을 수 있는지 자연의 힘은 어마 무시했죠.

이번엔 고운 모래를 제대로 즐겨보기 위해 신발을 벗고 맨발로 향해보았어요. 구불구불 모래의 모양대로 제 발이 흘러가는 대로 걷다 보니 마음속 고요한 평화가 찾아오더라고요.

바람이 불면 자연스레 모레 바람이 도미노처럼 휘날리는 모습에 장관이 따로 없었는데요. 인생 여행으로 등극할 수 있을 정도로 기가 막힌 뷰였던 것 같아요.

점점 석양이 지며 더욱 멋들어진 모습을 자랑해 주었는데요. 아무래도 모래바람이 조금 따가울 수 있으니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집이라면 더욱 긴발, 긴 바지 입고 가시는 걸 추천하고 싶네요.

6. 포토스팟 해안가도로

호치민 무이네 여행의 화룡정점 포토스팟 해안가 도로는 석양 시간에 맞추어 발 빠르게 이동해 보았어요.

바다와 아름다운 파스텔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하늘의 모습에 또 한 번 깊은 감동이 일렁였는데요. 다들 이런 모습을 담기 위해 앞다투어 사진 찍느라 바빴던 것 같아요.

여행 중 남는 건 사진이라며 저희도 얼른 찍어 보았는데요. 잠깐 사이에도 색감이 180도 달라져 마치 누군가가 마법을 부리고 간 듯한 오묘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7. 해산물식당

이쁘게 사진촬영을 마무리하고 해산물 식당을 방문했는데 우리나라 수산물 시장 같은 느낌이었어요. 수족관에는 다양한 해산물들이 즐비했는데 물때 하나 없이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는 모습이었죠.

액티비티한 활동을 해서 그런지 배가 고파 얼른 맛보았는데요. 모닝글로리에 맛조개는 저희의 취향을 단번에 저격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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