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여행] 1박2일로 다녀 온 베트남 호치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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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호치민 여행] 1박2일로 다녀 온 베트남 호치민 여행.

갑자기 떠나게 된 베트남 호치민.

계획하고 간 것이 아니라서 아주 짧게 일주일만에 표를 끊고 다녀오게 되었어요.

싱가포르에서는 2시간. 이렇게 짧게도 여행이 가능한 곳이 바로 싱가포르 입니다~ ㅋㅋㅋ

어짜피 하루 잘거라서 가성비 좋은 1군 숙소를 잡았는데요,

The hammock hotel이라고 원래 가성비 숙소로 유명 한 곳이더라구요. 일박에 66불 정도 주었고, 조식포함 미니바 모두 무료인 점이 아주 좋았어요! 위치도 완전 중심이랍니다.

짐 풀자마자 밥먹으러 궈궈..

가는 곳이 벤탄시장 뒷쪽이라 아예 가로질러 가 보았어요. 여긴 나중에 다시 올 예정~

호치민의 첫 모습은 오토바이도 많고 건물들이나 분위기가 살짝 말레이+발리 섞어 놓은 느낌이랄까요?

사실 동남아 많이 다녀보면 어디든 좀 비슷비슷한 느낌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봐요. 더 이상 크게 신기해 할 동남아는 없는 것 같네요..ㅎㅎ

첫 끼니로 방문한 식당은 '벱꾸온'!.

내부가 크지 않은 편이고 뭔가 외국인만 많은 곳이랄까요?

저희가 시킨 분짜와 반쎄오.

사실 반쎄오는 첨 먹어봤는데 솔직히 무슨 맛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음 맛없다는 말이 아니라 이게 뭐지? 무슨 조합이지? 생각하게 되는 ㅋㅋㅋ전 분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이번 여행은 무조건 빨리빨리 많이 먹자!!!

바아로 쌀국수 때리러 갑니다,,,

3대 쌀국수집 중 하나라는 포 호아 파스테르? 맞나여...

유명한만큼 맛있고 고기도 실하고 국물도 찐하긴 한데 저희가 배가 좀 부른 탓+솔직히 싱가에서도 맛있는 쌀국수집이 많은 탓에 막 크게 감탄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가격은 감탄할만 함.. 4-5천원 정도?

그런데 바닥에 바퀴벌레가 다녀서... 좀 빨리 대충 먹고 떠났습니다 ㅜㅜ

근처에 있길래 핑크성당 한번 찍어주고. (사실 왜 가는지 모름;)

건너편에 있는 콩카페에 더워 죽기전에 올라갑니다 ..

분위기는 요렇게,

역시나 한국인 분들이 많았어요. 로컬 분들은 다 공부하는느낌?

유명한 코코넛 라떼를 마셨는데 맛있는데 음 전 솔직히 아아 말고는 다 그냥 그래해서 ㅎㅎ..

달달한거 좋아하시는 분들만 좋아하실 것 같아요.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넘 피곤한탓에 숙소에서 한시간만 쉬다 왔어요.

체감상 싱가포르만큼 더운데 습도는 더 높은것 같고,, 발리와 마찬가지로 교통상황에 정말 최악이라 ㅋㅋㅋ(오토바이 막다니고 신호 아무도 안지킴) 길거리에서 내내 소음에, 긴장하고 다녀서 확실히 피로하더라구요.

역싀 동남아 여행 다녀오면 싱가가 체고..

관광 절대 안하는 우리 ㅋㅋㅋㅋㅋ바로 저녁먹으러.

여긴 분위기도 좀 있고 가격도 다른 로컬집에 비하면 좀 있었어요~(그래도 싱에 비하면 모..)

자리도 정말 많았고 내부가 참 예뻣어요.

다만 에어컨이 없는듯요..ㅠ

넘 배불러서 간단하게 시켰는데 솔직히 전 2일동안 먹은 곳 중에 여기가 젤 나았어요. 가겨대는 좀 있어도 음식자체가 실하고 저 스프링롤이 대박... 배만 좀 덜 불렀으면 더 먹었을텐데 아쉬웠어요 ㅜㅜ

요런 분위기 -

피로도가 하루를 찍었지만, 그래도 아쉬우니 힘내서 에그커피를 또 마시러 가봅니다.

생각보다 엄청 작고 조용하고 그런 곳이었어요 ㅎㅎ..

약간 정말 옛날 베트남 가정집 온 느낌?

앉자마자 주시는 생강차? 수정과차? 같은...

컵이 완전 빈티지인게 ㅋㅋㅋㅋ 저 뱀그림에 깨진 부분까지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그커피는 첨 보는건데요,

베이킹할때 계란을 막 휘저어서 만드는 크림을 커피위에 얹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살짝 커스타드 크림 느낌?

먹는 방법은 아인슈페너 먹을때와 비슷한것 같은데 전 솔직히 왜먹는지 모르겠...

2천원이라 정말 저렴하지만 음.. 다신 먹지 않을 것 같아요. 커피는 커피다워야해 ㅜ

하지만 공간이 좋고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셔서 머무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엽떡..

사실 엽떡이 호치민에 있는지 몰랐어요. 근데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 되어서 제가 소리까지 지르면서 엽떡을 기대했는데 ㅜㅜㅜ

실제 엽떡이랑 너무 달랐어요. 비슷하다고 리뷰다신 분들은 뭘까... 전 아예 다른 떡볶이였고 맵기만 엄청 매웠어요흑... 그래도 순대를 오랜만에 먹어서 만족한걸로

다음날 아침,

그 전날 너무 먹어서 배가 하나도 고프지 않았기에 우선 커피를...

The workshop coffee.

커피로 유명한 베트남인데 커피에 진심인 카페에요. 완전 커피 전문점.

사람도 아침인데 꽤 많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무조건 pour over 마셔야지!

짝꿍이랑 참 맛있게 마신 커피,, 역시 아침 커피는 행복이다 :)

이틑날은 시간이 그렇게 많진 않았는데 딱히 할건 없어서.. 음 호치민은 1박으로 충분하군 생각했던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유명 관광지들 좀 보러 다니구 우체국도 다녀오고.

안에 있는 기념품 가게 구경 (사진 않음..)

그리고 바로 밥.. ㅋㅋㅋㅋ

이때도 배불렀는데 시간 아까워서 억지로라도 갔어요.

'벱꾸온'

사실 이틀내내 베트남음식만 먹으니까 다 비슷한것 같구 조금 양식먹고 싶구 그렇더라구요 ㅎㅎ..

맛은 있었는데 뭔가 물린달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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