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여행: 1군 맛집 베트남 하우스 (인데 약간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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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호치민 여행: 1군 맛집 베트남 하우스 (인데 약간 비추)

Vietnam House Restaurant

93-95-97 Đ. Đồng Khởi, P. Phú Thuận,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 베트남

▶ 상호: 베트남하우스 Vietnam House Restaurant

▶ 위치: 호치민 1군

▶ 메뉴: 애피타이저(18.8-39.8만 동), 메인 단품(28.8-96.8만 동), 밥 또는 면 단품(16.8-32.8만 동) 등

▶ 주소: 93-95-97 Đ. Đồng Khởi, P. Phú Thuận, Quận 1

▶ 전화번호: +84 28 3822 2226

▶ 영업시간: 11:30-14:30, 17:30-22:00

▶ 한줄평: 호치민 여행에서 간 맛집 중 가장 아쉬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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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여행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라서 어딜 갈까 고민했다. 원래는 안안 사이공을 가려고 했는데 시간 여유가 안 돼서 취소하고. 전에 묵던 호텔 직원이 추천해 준 곳은 나향 응온이었는데 걸어가기 영 귀찮다. 그러다 호텔 바로 근처에 있는 베트남 하우스가 생각났다. 호치민 시티투어 버스 타고 도심 한 바퀴 돌 때 건물이 예뻐서 보게 됐고, 찾아보니 베트남 하우스라는 맛집이길래 일단 구글맵에 저장해둔 곳이다. 근데 뭔가 실제로 가보면 월남관 정도의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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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완전 오픈되어 있는 홀이고, 2층은 나방 날개같은ㅋㅋㅋ 칸막이로 나름 구분되어 있다. 그치만 너무너무 시끄럽게 회식을 하는 직장인들이 있어 아주 혼란한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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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사진은 너무 많아서 포스팅 맨 아래에. 랍스터 스프링 롤(27.8만 동), 소프트 쉘 크랩&그린 망고 샐러드(26.8만 동), XO 소스 농어구이(54.8만 동), 스티키 라이스 요거트(12.8만 동), 아쿠아피나 생수(6.8만 동)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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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스프링 롤. 맛이 없었던 건 아닌데 사실 랍스터로 스프링 롤 만들면 당연히 맛있는 정도의 그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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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테이블과 플레이팅 덕분에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싸구려 술집처럼 나오는 비극... 그나마 향채랑 같이 먹는 즐거움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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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쉘 크랩&그린 망고 샐러드. 이거는 심지어 좀 별로였음... 맛없는 건 아닌데 하 이게 최선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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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국인의 리뷰를 보고 주문한 XO 소스 농어구이. Aㅏ...... 이것도 뭐랄까... 이 돈 주고 먹을 맛은 아니었다 또르르... 짭짤한 Dragon tongue bean이 그나마 위로가 되었다. 사실 여기까지 먹고서 딱히 배가 부르진 않았는데 더 이상 음식에 기대감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나가서 디저트를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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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스티키 라이스 요거트를 주문해 보았으나ㅋㅋㅋ 그래 좋은 시도였다... 이걸로 냉두부 10개 먹을 수 있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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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에도 만족하지 못했는데 거의 150만 동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빡쳐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호치민은 에어컨 없는 식당이 제일 맛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호치민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라서 더더욱 아쉬웠던 곳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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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와 가격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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