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호치민 여행 베트남 항공 비즈니스석 탑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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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이와 호치민 여행 베트남 항공 비즈니스석 탑승 후기

5세 아들과 호치민 가족 여행

호치민 여행 베트남 항공 비지니스석 탑승 후기.

베트남항공 비지니석 기내식 및 좌석 그리고 혜택 둘러보기.

인천 ICN-호치민 SGN VN405

호치민 SGN-인천 ICN VN404

#베트남항공비즈니스석후기 #아이와호치민여행

올해 가족 여행으로 호치민을 다녀왔어요.

베트남항공 비즈니스석 탑승 후기 포스팅할게요.

베트남항공은 대한항공 스카이팀 항공사마일리지 제휴가 되어있어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해요.

그리고 탑승권 발권과 짐 수속 시에도 비즈니스 좌석은 별도 라인이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빠른 체크인 및 수속이 가능해요. 또 체크인 시 대한항공 KAL 라운지 이용권도 제공된답니다.

인천에서 사이공 호치민까지 VN405편 탑승하기.

1-2-1 좌석 배열로 되어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적당히 아늑하고 짐 수납공간이 많아서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아이랑 비행기 타면 챙길게 많아서 이것저것 미리 준비를 해야 되는데 수납할 공간이 많아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답니다.

대각선으로 의자가 비스듬하게 설치되어 있어 아늑한 느낌이 있고 수납이 가능한 공간이 많아서 좋았어요.

성인 남자의 경우 대한항공 비즈니스보단 좌석이 좁기도 하고 일자가 아닌 대각선 구조기 때문에 꽉 끼는 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안쪽에는 담요가 배게 슬리퍼 등의 용품들이 배치되어 있어요.

헤드셋과 USB 단자도 있답니다.

좌석도 완전히 누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호치민으로 가는 동안 충분히 쉬고 잠도 잘 수 있어요.

좌석 옆면에 의자 조정 버튼이 있어서 편한 각도와 정도로 조절해서 사용 하면 돼요.

탑승해서 좌석에 앉으면 바로 웰컴 드링크를 준비해 주세요.

주스와 샴페인이 있길래 샴페인 한 잔으로 여행의 설렘을 제대로 즐겨 봅니다.

출발하고 30분 남짓이 되었을까요? 기내식 준비에 들어가더라고요.

샴페인과 와인 칵테일까지 기내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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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는 한식과 아시아식&서양식이 있고

한식도 두 가지 종류 아시아식&서양식 안에서도 2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버섯 크림소스를 더한 돼지고기 안심 스튜와 으깬 감자를 선택했어요.

기내식이 정말 제대로 나오더라고요.

모든 식기는 비행기가 아닌 레스토랑 인냥 유리에 서빙되었고, 에피타이저부터 마지막 디저트까지 정말 쉴새 없이 끊임 없이 나오더라고요. 승무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식하고 쉴 수 있었어요.

에피타이저는 주문한 칵테일의 술안주로 먹기 좋은 핑거푸드. 눈까지 즐거워지는 음식들.

맛이 좋았던 헬로 비타민 칵테일

여기가 레스토랑인지 비행기인지 모를 지경.

코스로 먹다 보니 워낙 식사 시간이 길어서 비지니즈석에서 식사를 하다 보니 어느새 거의 도착시간이 가까워졌더라고요.

샐러드와 빵도 나왔어요.

승무원이 엄청 큰 빵 바구니에 다양한 빵을 계속 들고 다녀요.

중간중간 빵 드실 거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더 먹고 싶은 빵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요.

메인 디쉬 버섯 크림소스를 더한 돼지고기 안심 스튜와 으깬 감자

도시락 형태로 제공되는 게 아니라서 그런지 레스토랑에서 먹는 느낌이에요.

저희 아이도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소스가 입맛에 잘 맞았는지 잘 먹더라고요. 나이스 메뉴 초이스!

다 먹고 나면 디저트를 준비해 주세요.

디저트도 승무원이 과일 바구니를 들고 다니면서 제공해 주더라고요. 비스킷류와 치즈류도 있어서 몇 가지 선택했어요.

칵테일을 한잔 더해서 적당한 안주류를 골랐어요.

마지막은 아이스커피로... 역시나 유리잔에 제공돼요. 식사의 마무리는 커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답니다.

식사를 다하고 누웠어요... ㅋㅋㅋ

잠이 오진 않았으나 비즈니스석에서 안 누워 가면 손해일 것 같은 느낌... 제대로 못 누리는 느낌이라 소화도 다 안됐지만 누웠답니다. 제가 키가 꽤 큰 편인데 쭉 뻗어도 공간이 조금 남았어요.

우리 아들도 잘 먹고 잠자리에 들 시간. 꽤 오랜 비행임에도 좌석이 편하고 음식도 훌륭하니 신났어요.

먹고 잠깐 쉬다 보니 벌써 도착이래요. 일반석 타다가 비즈니스석 타면 총알 같이 가는 기분이에요.

아무래도 남다른 서비스와 편한 좌석 때문이겠죠. 상공에서 보이는 하려면 사이공의 밤 하늘. 호치민에 도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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