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여행] 9. 베트남 자유 여행, 리버티 센트럴 리버사이드 호치민 호텔 루프탑에서 보는 사이공 강 야경, 베트남 감성 가득한 응우옌후에 거리, 인민위원회 청사...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04 조회
- 목록
본문


호치민 여행 첫날 호치민 맛집으로 유명한 벱메인에서 저녁 먹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는 길...
호치민 1군의 주요 거리 중에 하나인 레딴똔(Le Thanh Ton) 거리를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렉스 호텔...
(호치민 1군의 레딴똔 거리를 일본인 거리라고도 한다...)


그리고 렉스 호텔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는 이 건물이 호치민을 대표하는 건축물이자
베트남 호치민 여행에서 대표적인 가볼 만한 곳 중에 하나인 인민위원회 청사이다...

베트남 호치민 인민위원회 청사...
지금으로부터 114년 전인 1909년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6년에 걸쳐 세워진 건물로 사이공 시청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어졌다...
현재도 호치민시의 시청사로 사용되고 있으며 1975년에 인민위원회 청사로 불리게 되었다...
베트남에 남아 있는 프랑스 식민지 시대 건축물 중에 가장 크고 화려하며 아름다운 건축물로 쏜 꼽힌다...

Số 86 Đ. Lê Thánh Tôn,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10212 베트남

청사 앞으로 베트남의 국부 호치민의 동상이 서 있는 곳부터 광장이 시작되고 사이공강까지 이어지는데 이 거리를 응우옌 후에 거리라 한다...
호치민을 찾는 여행객은 물론 베트남 로컬 사람들로 가득한 호치민 최고의 중심지로 저녁에 가면 다양한 길거리 음식 노점부터 시작해
버스킹 하는 사람들은 물론 각종 물건 파는 상인들과 베트남 하노이 여행때 처음 보고 살짝 충격받았던 길거리 노래방까지
수많은 인파로 붐빈다...
베트남 사람들은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가지 않고 저녁 먹고 이런 광장이나 거리로 나와 놀고 들어간다고 함...

무튼 호치민의 여행자 거리라 불리우는 부이비엔이 10년 사이 지나치게 유흥화 + 퇴폐화 되어 개인적으로는 완전 별로였는데
베트남의 활기찬 분위기와 감성을 느끼기에는 응우옌 후에 거리가 훨씬 좋을 것 같았다...


아름다운 호치민 인민위원회 청사의 야경과 호 아저씨 동상...

이른 아침 비행기 타고 호치민까지 오느라 피곤했지만 호 아저씨 동상 앞에서 인증샷 한 장 찍고...


다시 봐도 아름다운 인민위원회 청사 앞 호치민 야경...


2022년 9월 코로나가 아직 종식되지 않았을 때라 중간중간 마스크 쓰고 호치민 여행 하는 중...

10년 만의 베트남 자유 여행에서 다시 만난 호 아저씨...
다음에 기회 되면 다시 만나요~~~

응우옌 후에 거리에 있는 응우옌 후에 음악 분수도 지나고...

응우옌 후에 거리를 중심으로 골목으로 가면 곳곳에 이런 베트남 감성 가득한 카페며 노점들이 가득하다...
저런데 쪼그리고 앉아서 쌀국수나 분짜 한 그릇 먹고 찐한 카페 쓰어다 한잔 마셔줘야 베트남 여행 갬성 제대론데...ㅋㅋ

10년 전 호치민 여행때와 비교해 훨씬 더 밝고 활기차 보이는 호치민 1군...

그렇게 호치민 인민위원회 청사도 구경하고 응우옌 후에 거리 야경도 보고 호텔로 돌아오던길에~~~
편의점에 들려 간식 사서 호텔 객실에 두고는...
https://blog.naver.com/fightclub/223198154795
호치민 여행 첫날... 저녁 먹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는 길... 코로나 이후 2년 9개월 만의 해외여행이었기에...
blog.naver.com
리버티 센트럴 사이공 리버사이드 호텔 꼭대기에 있는 루프탑 수영장을 찾았다...

루프탑 수영장에서 보는 호치민 야경이 멋지다는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 7살 유치원생 어린이...
10년 전 베트남 자유 여행때와 비교해 너무나도 화려해진 호치민 야경...
저기 멀리 보이는 빨간색 조명의 건물이 베트남 최고층 빌딩인 랜드마크 81...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시아의 랜드마크가 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지어진 빌딩으로 이름부터 랜드마크 81...ㅋㅋㅋㅋ
1998년에 완공되어 무려 20년 동안 동남아 최고층 빌딩이라는 지위를 누리던 쿠알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10m 차이로
제쳤으나 2023년 완공 예정인 쿠알라룸푸르의 KL118에 다시 빼앗길 예정이다...(참고로 KL118 시공사가 삼성물산...)

랜드마크 81에 유람선에 뚜띠엠 대교까지 볼거리도 다양해지고 화려해진 호치민 사이공 강 야경...

사이공 강 너머로 보이는 호치민 2군...

10년 전만 해도 아무것도 없이 공사만 진행 중이었는데 그사이 호치민 2군에 아파트가 엄청나게 들어섰다...



호치민 리버티 센트럴 사이공 리버사이드 호텔 25층에 위치한 루프탑 수영장...

수영장에 앉아 바라보는 호치민 사이공 강 야경이 생각보다 제법 느낌 있어 한참을 구경하고...

아무도 없긴 했지만 아직 수영장 오픈 시간이라 수영도 하고 싶지만 피곤해서 잠도 엄청 오는 어린이...
아직 발리는 출발도 하지 않은 베트남 호치민 여행 첫날이니 체력도 보충할 겸 이제 자자...
이때 시간이 저녁 7시 50분...ㅋㅋㅋㅋㅋ
그렇게 객실로 돌아가 샤워하고 모두 다음날 아침까지 기절해버렸다고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