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여행 프린세스 디너 크루즈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베트남 호치민 여행 프린세스 디너 크루즈

이번 #베트남호치민여행 마지막 날에는

프린세스 디너 크루즈를 타고 야경을 봤어요.

​

사이공 스카이덱이 있는 쪽에서 출발하여

랜드마크81이 있는 곳까지 다녀오는건데

#호치민 야경 보기에 정말 괜찮더라고요 :)

​

​

1. 승선 및 내부

저녁 6시 15분부터 승선할 수 있다고 해서

그 시간에 맞춰서 승선 장소로 이동했어요.

​

프린세스 디너 크루즈 상품에는

픽업이나 드랍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승선 장소까지 이동해야 하는데

저희는 숙소에서 그랩을 타고 슝~ 이동했습니다.

​

​

참고로 승선 장소는 여기에요.

이쪽에 가면 많은 크루즈들이 쭈욱 서 있답니다.

​

Saigon Princess - Unique Luxurious Dining Cruise

SAIGON PORT, 05 Nguyễn Tất Thành, Phường 12, Quận 4,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 베트남

​

우리가 이용하는 프린세스 크루즈는

2017년에 만들어졌고 수용인원은 295명,

그리고 총 3층으로 된 꽤나 큰 크루즈에요.

​

18:15 보딩

19:15 출항 및 저녁식사

21:30 복귀

​

스케줄로 진행이 된답니다.

​

​

예약자 이름을 확인한 후 승선 완료!

1층에는 내려가보지 못했는데

2층에는 아래처럼 실내 다이닝 공간이 있고

위층 데크에는 야외 다이닝 공간이 있어요.

​

​

실내에는 한국인 포함 동양인 관광객,

그리고 서양인들이 대부분 앉아 있었고,

야외에는 베트남 현지인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

일부러 그런건지 어쩌다 그런건지

뭔가 국적별로 자리가 좀 나뉘어진 느낌?

​

실내도 서양인들은 서양인들끼리 같은 공간

동양인들은 동양인들끼리 같은 공간

이렇게 나뉘어서 앉아 있더라고요. 모지? ㅎ

​

​

그리고 여긴 실내석 바깥에 있는 데크에요.

식사 후에 여기서 야경 보면 좋더라고요 >_<

​

​

2. 코스 요리 디너

디너 코스는 종류가 다양한데요,

퓨전, 웨스턴, 아시안 메뉴가 있고,

베지테리언이나 키즈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요.

​

아시안 메뉴의 경우에는

미트 코스와 씨푸드 코스가 따로 있고요.

입맛에 따라 골라 식사하면 된다는 사실! :)

​

​

직원에게 저희 자리를 안내 받았는데

분위기 좋은 창가더라구요. 헤헷. 기분 좋아라.

#호치민여행 마지막 날 분위기 내고 싶거나

혹은 여행 중 기념일 등 특별한 날이 있다면

로맨틱한 디너 크루즈하면 넘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뭐 특별한 날은 전혀 없었구

그냥 강에서 야경 보고 싶어서 함 ^_^

​

​

저희가 선택한 것은 베트남 메뉴.

관자와 타이거새우 샐러드,

새우살로 만든 넴루이, 폭립 수프,

구운 생선, 연꽃씨 디저트가 나오는 메뉴에요.

​

근데 다음에 또 디너크루즈 한다면

웨스턴 메뉴 주문해 스테이크 먹을 것 같아요.

베트남 메뉴는 살짝 별로였다는... ㅠ_ㅠ

​

​

첫 번째 코스는 관자와 타이거새우 샐러드.

그린망고와 핑크포멜로(자몽), 허브와 땅콩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주 상큼한 샐러드에요.

제가 좋아하는 재료들이 쏙쏙 들어가 있어서

아주 맛있게 냠냠 먹었다는 사실 >_<

​

​

다음으로 나온 것은 쉬림프 페이스트.

영어로는 레몬그라스와 쉬림프 페이스트

이렇게만 되어 있긴 했지만.. 넴루이죠!

​

야채에 쌀로 만든 면, 새우 페이스트를 올리고

돌돌 말아 막대기를 쏙- 빼낸 다음

그걸 소스에 콕 찍어 먹으면 되는 음식이랍니다.

​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베트남 음식 중 하나라

사진만 봐도 다시 먹고 싶어지는 현실...!

하.. 빨리 #베트남여행 다시 떠나고 싶네용 :)

​

​

이건 마치 갈비탕같기도 하고

혹은 싱가포르에서 먹었던 바쿠테같기도 하고.

연근과 버섯, 연꽃 씨앗이 함께 들어간

단짠단짠한 맛이 있는 스튜 폭립 수프랍니다.

​

베트남에선 연꽃 씨앗을 많이 쓰던데

이게 뭐랄까.. 약간 은행 같기도 하고요..

혹은 밤 같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ㅎ_ㅎ

아무튼 결론적으로 맛있다는 사실!!!

​

​

이날 메인요리는 구운 농어였어요.

잘 구운 농어 옆에는 채소 피클, 밥이 나왔는데,

밥이랑 생선이랑 같이 먹으니 괜찮더라고요.

​

저는 해산물보다는 육고기를 좋아해서

메인으로 고기가 나왔으면 더 행복했겠지만..

그래도 덕분에 간만에 생선구이 먹었네용.

​

친구는 워낙 해산물을 좋아해서

이번 디너 코스 요리 전부 다 만족해했다는 것!

​

​

디저트로는 연꽃씨 용안 스윗 수프가 나왔어요.

연꽃씨랑 용안이 들어간 달달한 음료로

우리나라로 치면 식혜같은 느낌의 디저트랄까?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연꽃씨가 은행이나 밤 같은 맛이라서

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사실 넘 맛있어서 한 컵 더 달라고 하고 싶었음)

​

​

후식으로 커피나 티를 고를 수 있는데

저는 블랙 커피를 달라고 했어요.

​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따로 안 되는 것 같고

컵에 아이스를 담아 달라고 하면 줍니다.

제 친구는 그렇게 해서 아아 만들어 마셨어요.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