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마사지 사스파 예약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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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호치민 마사지 사스파 예약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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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다녀온 호치민+나트랑 여행! 호치민에 혼자 먼저 가서 둘러본 후 일행은 나트랑에서 만나는 일정이었다. 베트남 여행은 1일 1마사지 필수니깐, 혼자 있는 동안 호치민 마사지 어디서 받을까 고민하다 숙소나 관광지에서 가까우면서도 시설 깔끔하면서 평 좋은 사스파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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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파는 호치민 3군에 위치해 있는데, 1군 중심가와도 가까운 위치다. 호치민 핑크성당이라고 하는 떤딘성당과도 도보 약 8분 거리. 나는 그랩 타고 떤딘성당에 내려 먼저 사진 찍고 구경 후 스파샵까지는 도보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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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클룩에서 진행했다. 호치민 마사지 종류도 세세하게 나와있어 원하는 날짜/시간/종류 선택하고 결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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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여기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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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클룩에서 스파 예약 진행하면 샵에 따로 전화해서 예약 컨펌해야 하는 경우 많기에 이번에도 그렇게 진행해야 하나 싶었는데, 예약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스파에서 메일이 왔다. 내가 7:30pm 예약으로 했는데 7pm으로 변경 진행 가능하냐고. 그래서 가능하다고 답변 보내고 그 시간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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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마사지 사스파 입구! 큰길에서 약간 들어간 골목길에 위치해 있는데 표지판이 잘 보여 헤맬 수 없다. VICHY 화장품 매장도 함께 크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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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입구.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건물이 넓게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해질 무렵이라 조명도 들어오는 것이 감성감성하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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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라색 간판의 문으로 들어서니 바로 데스크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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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느낌의 로비 공간. 데스크 직원에 호치민 마사지 예약 확인하고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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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차도 가져다주셔서 벌컥벌컥. 호치민 날씨 넘나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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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본정보와 강도 등 표기할 수 있게 사전 설문지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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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하고 잠깐 기다리니 직원분이 오셔서 함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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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호치민 마사지 사스파에서는 옷을 지정된 공간에서 갈아입고 내 옷과 소지품 등은 사물함에 넣고 열쇠 가져가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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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옷만 넣어놓고 여권/지갑 들어있는 조그만 내 가방은 룸으로 가지고 들어갔다. 여길 못믿는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여행 중엔 안전 관련해서 후회할만한 일은 만들지 말자 주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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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으로 갈아입고 족욕도 해주고 룸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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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프라이빗룸이었다. 차분한 분위기에 향도 좋고 잔잔한 음악도 나와 딥슬립 즐기기에 좋았다ㅎㅎ 강도는 소프트로 체크했는데도 약간 쎈 편이어서 조금 더 소프트로 해달라고 요청했고 딱 좋은 강도로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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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받은 후엔 야간버스 타고 이동해야 해서 샤워하겠다고 했고 샤워실 안내받고 수건도 받아 개운하게 샤워까지 하고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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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쪽으로 나오니 티와 디저트를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냠냠. 디저트는 대추랑 과일 같은 것이 들어있는 신기한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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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고 나니 배고파져 짐 가지러 호텔 가기 전 문연 식당 찾아서 분짜 하노이 냠냠. 분짜를 넘나 먹고 싶었는데 저녁 9시 넘으니 오픈한 곳이 많지 않아 선택지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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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3군 가서 떤딘성당도 보고 스파샵도 가고. 숙소까지도 가까운 편이라 그랩 타고 슝 이동하기에도 좋았다. 편안한 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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